1978년 6월 30일 한국정신문화연구원의 개원식에서 당시 대통령이며 설립자였던 박정희는 기념사를 통하여 연구원을 설립한 의도를 위와 같이 천명하였다. 40년이 지난 지금 그가 선언하였던 원대한 꿈은 여전히 실현해야 할 꿈으로 남아 있고, 우리 연구원은 제2의 개원을 모색해야 하는 시간을 맞고 있다. 개원 당시의 원대한 꿈은 어렵지 않게 실현될 것처럼 보였다.
1.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도서 2종,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2. 장서각 81회 장서각 콜로키움 “조선 왕실의 작명법” 개최 3. 장서각 82회 장서각 콜로키움 “근대시기의 한중관계에 관하여” 개최 4. 불가리아 교과서 전문가 초청 한국문화연수 개최 5. 2018 『내가 한국바로알리기의 주인공』 에세이 공모 안내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안병욱, 이하 ‘한중연’)은 개원 4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학학술대회, 장서각 특별전, 음악회 등을 개최한다. 2018년 ......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이제 개원 40주년을 맞이했다. 연구원의 캠퍼스는 고즈넉하면서도 품격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과 연구원 가족들로부터.....
한국학도서관에서는 개원 제40주년을 맞이하여 잡지 창간호와 학술적 가치가 높은 문예 잡지를 선보인다. 잡지란 계속적으로 발행된다는 점 ....
자료의 보존을 위한 작업에는 손상된 자료를 도구나 재료를 사용하여 직접적으로 보존처리하는 방법 이외에도 중요하게 생각되는 방법이 있다......
일년전 정년퇴직하고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권미오 선생님을....
한국학대학원 출신 선후배 연구자가 함께 연재하고 있는 동아일보....
개원40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