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명동 길거리 문화사
- 지은이
- 야마모토 조호, 김선희, 양인실, 노상호, 이현경,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야마모토 아야노, 이매
- 발행처
-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 발행일
- 2019. 2. 25.
- 정 가
- 14,000원
- 쪽 수
- 200쪽
- 판 형
- 135×210
- 분 류
- 한국문화, 근현대, 서울
- ISBN
- 979-11-5866-457-2 93910
도서 소개
명동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가장 즐겨 찾는 관광 명소로, 명동에서의 문화 경험이 곧바로 한국에서의 문화 경험이 될 수 있는 대표성을 지닌 장소다. 이 책은 문화 복원의 관점에서 명동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지 질문하고, 명동의 다층적 문화와 역사를 끄집어내어 다양성이 공존하는 글로벌 문화 공간으로서의 장소성을 재구성한다. 1부는 명동이라는 장소성, 영화거리 명동의 옛 모습, 여성과 노동을 고찰한다. 2부는 민족과 종교의 관점에서 명동이 형성한 다문화 공간을 들여다본다. 3부는 중국과 일본의 여행 가이드북과 외국인의 눈으로 본 서울의 이미지를 통해 명동의 상징성을 탐색한다.
지은이 소개
야마모토 조호
(일본 붓쿄대학 특별연구원, 동아시아근현대사 전공) 외
차례
프롤로그
1부 명동의 역사성
2부 명동의 공공성
3부 명동의 상징성
에필로그
화산기봉(현대어본) /화산긔봉(교주본)
- 지은이
- 임치균, 김인회, 김정원, 강문종, 홍현성
- 발행처
-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 발행일
- 2018. 12. 30.
- 정 가
- 14,000원, 20,000원
- 쪽 수
- 480쪽/472쪽
- 판 형
- 46판/신국판
- 분 류
- 한국고전소설, 조선시대
- ISBN
- 979-11-5866-462-6 94810
979-11-5866-461-9 94810
도서 소개
조선 왕실에서 널리 읽혔던 낙선재본 소설을 엮은 ‘조선왕실의 소설’ 시리즈의 열 번째 책이 나왔다. 『화산기봉』은 중국 당나라의 장수 이성을 주인공으로 하는 영웅소설로, 주인공이 계모의 악행과 궁정의 음모 등 자신 앞에 주어진 시련을 일생을 통해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전개된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소장 한글필사본 소설 『화산기봉(華山奇逢)』을 현대어로 번역하고, 탈초·역주한 것이다.
지은이 소개
임치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 외
차례
화산기봉 권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