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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온라인소식지
 
한국학중앙연구원 온라인소식지 6월호 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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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세겹으로 꿰맨 것처럼 하라"/조선일보/김성 한국사 등장 ‘토지용어’ 집대성/한겨례/강희철 한중연, 한국사 토지 관련 용어 정리한 사전 발간/연합뉴스/구정 '열하일기' 영향 미친 '일암연기' 역주본 발간/이데일리/김용운 한중연, 조선시대 문사 이기지의 '일암연기' 완역/연합뉴스/구정 세계일보, ‘한국사의 안뜰’ 연재 진행 [한국사의안뜰]〈14〉동물과 교감한 숙종 / 박용만 [한국사의안뜰]〈15〉삼강행실도 ‘조선의 효’를 말하다 / 백영빈 [한국사의 안뜰] 혼례 물품·조달 방식 꼼꼼히 기록… 사치 경계한 조선왕조/이민주 [한국사의안뜰]<17>왕실 인장 집대성… 생애 짧았지만 예술 사랑 길이 남겨/성인근 [한구사의안뜰]<18>영조, 오직 실력으로 인재를 선발하다 / 김덕수 출판부에서는 최근 신간 ‘수기’와 ‘일암연기’를 소개하였습니다. 정조의 편지에 답하는 박종악의 서신을 모아 발간한 ‘수기’를 소개하며 조선일보는 “두 사람이 주고받은 편지들은 조선왕조실록 같은 공식 사료 이면에 숨겨진 정조의 '어찰 정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는 자료로 평가받는다.”고 썼습니다. 장서각 국제학술대회 “동서양 기록문화의 과거와 현재” 보도 동서양 기록문화를 비교하다…한중연 국제학술회의/연합뉴스/박상 장서각에서 지난 10, 11일 양일간 개최한 국제학술대회는 동서양의 기록문화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기 위해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독일, 영국 등의 기록물 전문가가 한 데 모여 기록문화에 대해 다양한 방향으로 살펴봤습니다.  이 행사에 대해 연합뉴스, 세계일보 등에서 소개하였으며 특히 옥영정 교수의 ‘조선 궁궐의 장서각과 장서관리의 전통’에서 세자의 교육을 담당했던 시강원이 책을 수집하는 과정을 발표한 내용을 소개하며 찬란했던 우리의 기록문화를 폭 넓게 살폈습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기록문화의 중요성 집중토론/헤럴드경제/황정 세계일보 ‘한국사의 안뜰’ 기획칼럼 시즌2 시작 동·서양 왕실 도서의 형성 과정을 좇다/세계일보/강구열 지난 6월부터 세계일보 토요판 지면을 통해 연재한 ‘한국사의 안뜰’ 칼럼이 20회를 마무리하며 계획된 여정을 마치고 칼럼에 대한 독자의 반응에 힘입어 바로 2번째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내년 4월까지 지속할 계획인 이번 시즌에서는 한층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되어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사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장서각에서는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과 문화융성’을 주제로 장서각 자료 국제 공동연구 학술대회를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통문화를 새로운 동력으로 삼아 보다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콘텐츠로 활용되도록 하기 위해 한국,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연구자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고 연구자 외에 드라마 작가 등 콘텐츠 제작 현업의 전문가의 목소리를 듣기도 했습니다. 이번 달은 수능시험에 맞추어 조선시대에 장원을 차지한 수험생들의 이야기와 백성의 억울함을 왕에게 직접 말할 수 있었던 상언 제도에 대해 사례와 함께 소개하였으며, 조선 왕실의 태실이나, 경복궁 근정전의 잡상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윤진영 - <19〉태실조성 500년, 조선왕조의 전통 <20> 백성 억울함 왕이 직접 듣고 해결 지시… ‘소통의 정치’ 실현 신간 ‘수기’, ‘일암연기’, ‘토지용어사전’ 발간 소개 한중연 장서각, '전통 문화의 창조적 계승과 문화 융성' 학술회의 개최/아주경제/박상훈 장서각, 전통 문화의 창조적 계승과 문화 융성 주제로 국제 학술 회의 개최/헤럴드경제/안혜 “문화융성이라고? 정치 탕평부터 먼저하라” 또한 일암연기는 이데일리에서 소개하며 “이기지는 여행 중에 조우한 동서양의 문화를 객관적이고 열린 사고로 받아들였이고 이를 ‘일암연기’에 자세하게 남겼다. 이러한 태도는 훗날 북학파 박지원, 박제가, 홍대용 등에게도 영향을 주었다.”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국학진흥사업단에서는 ‘한국학 사전 편찬 사업’의 일환으로 선정했던 ‘한국토지용어용례사전편찬’ 과제의 연구 결과물로 한국사에 등장하는 방대한 토지 관련 용어를 정제하여 정리한 ‘한국토지용어사전’을 펴냈습니다. 이 내용을 한겨레신문에서는 “그간 한국사 분야 연구자들은 이런 사전의 부재로 많은 수고로움을 감수해야 했다.
가령 농지개혁의 전 과정을 일별하려면 여러 저작들에 흩어져 있는 내용을 짜깁기하듯 두루 살펴보는 것 말고는 달리 방법이 없었다. 사전 편찬은 이런 고충을 덜어보자는 취지에서 착안됐고, 그래서 애초 이름도 ‘한국토지용어용례사전’으로 잡혀 있었다.”고 소개했습니다. 매주 토요일, 세계일보와 함께 옛 사람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발굴하여 소개하는 ‘한국사의 안뜰’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은 박용만 책임연구원, 백영빈 연구원, 이민주 선임연구원, 성인근 전임연구원, 김덕수 선임연구원의 칼럼이 소개되었습니다.  이 칼럼은 최근 불거진 여러 사회문제를 역사 속 인물을 통해 볼 수 있는 소재로 구성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방문 프로그램 소개 단풍으로 절경을 이루고 있는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현재 전경을 성남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소개하고자 ABN아름방송을 통해 보도하였습니다.  청계산 등 주변 단풍과 어우러진 전경과 한옥 청계학당의 아름다움 등을 자세히 소개하며 이날 방문한 성남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의 모습과 함께 인터뷰를 통해 방문자의 소감도 담았습니다. 
SNS 소식 한국학융합연구센터 제2회 콜로키움, 홍익인간사상의 현대적 교훈 소개
[사진] ABN 아름방송 화면 ABN 아름방송 바로보기 한국학중앙연구원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신간 ‘수기’와 ‘일암연기’ 발간 소식을 전하며, 관련 자료를 널리 홍보하기 위하여 댓글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동안 조용히 포스팅만 보던 페이스북 페이지 회원들은 신간에 대한 기대감을 댓글로 표현했고, 댓글 중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두 분을 선정하여 신간 ‘수기’와 ‘일암연기’를 보내 드렸습니다.앞으로 SNS를 통하여 보다 많은 분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사진] 한국학중앙연구원 페이스북 한국학중앙연구원 페이스북 바로가기 김학수 - 〈21〉장원의 비결:그들은 어떻게 수석을 차지했나 임민 예산 삭감에 따른 문제점 보도 국감에서 의원들 욕한 '괘씸죄'…징벌적 예산삭감 당한 한국학중앙연구원 / 한국경제 / 박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