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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온라인소식지 6월호 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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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관광의 상호시선 - 근대 이후 한중일 관광 지형의 변화 [사진]동아시아 관광의 상호시선 - 근대 이후 한중일 관광 지형의 변화 지은이 - 문옥표, 김순주, 배형일, 양영균, 이창호
발행처 -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정가 - 20,000원
발행일 - 2016년 10월 31일
쪽수 - 276쪽
판형 - 신국판 / 양장
분류 - 인류학 
ISBN - 979-11-5866-139-7  93300 도서 소개 지은이 소개 문옥표: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인류학 전공.
김순주: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임연구원. 인류학 전공. 
배형일: 캘리포니아 주립대학(UCSB) 동아시아어 문화연구과 교수. 동양 고고학 전공. 
양영균: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인류학 전공.
이창호: 한양대학교 글로벌다문화연구원 연구교수. 인류학 전공. 차례 책머리에
제1장 제국주의와 변화하는 관광시선: 일제 식민지 시대 한국을 여행한 일본인들
제2장 일제 식민지 시대 일본을 여행한 조선인들: 내지시찰(內地視察)의 정치와 ‘시선’의 형성
제3장 경주 유적의 낭만: 일제 식민지 시대 고고학사진사와 관광 이미지
제4장 중국인의 한국 관광과 한국 사회의 변화 
제5장 한국 화교의 고향방문 관광과 시선의 변화 
찾아보기 이 책의 주제는 19세기 말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근대적 형태의 관광 여행을 통한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들 간의 교류의 형태와 상호인식의 변화를 고찰해 보는 것이다. 동아시아의 3국, 즉 한중, 한일, 중일 간에는 고대로부터 끊임없는 역사적 접촉과 상호 간의 이동이 있었으나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여행이 시작된 것은 근대 이후의 현상이다. 그러나 19세기 말, 20세기 초 동아시아 3국 간에 근대적 관광여행이 시작된 이래 지난 120~130여 년간 상호 방문하는 여행객, 여행 형태, 여행 목적 등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그에 따라 방문객과 그들을 맞아들이는 방문지 사회 주민들 간의 상호접촉의 성격 및 내용에도 많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한국ㆍ중국ㆍ일본 간에 이루어진 관광을 통한 교류의 역사적 전개와 현대의 새로운 경험을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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