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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온라인소식지 6월호 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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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정책방송 파워특강, 청계학당에서 추석맞이 강연회 개최“추석과 명절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세계일보와 함께 매주 토요일 지면을 통하여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옛 사람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발굴하여 소개하는 ‘한국사의 안뜰’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은 정수환 책임연구원, 하은미 연구원, 노인환 연구원의 칼럼이 실렸다. 특히 ‘추석’명절을 맞아 게재된 ‘조선시대 사람들도 홍동백서를 검색했을까?’는 시기성과 함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중연, 한국실학학회 공동 학술대회 개최 보도 [사진]한중연-한국실학학회 공동 학술대회 한국국제교류재단 'KF 글로벌 챌린저'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실학' 실체 없는 유령인가, 유학의 자기갱생인가 - 조태성 “실학은 백성 불만 해소 위한 양반 지배층의 형식적 개혁안” - 김배중 한국학고등연구소(소장 최진덕)과 한국실학학회(회장 정순우)는 9월 23일~ 24일 양일간 한중연에서 학술대회를 공동주최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21세기 패러다임의 전환기 속에서 ‘실학’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실학’ 실체에 대한 일각의 문제제기에 대해 고찰하고자 개최되었다. 학술대회에서 실학의 기초를 닦은 원로학자들의 좌담회와 함께 실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발표되어 여러 매체에 소개 되었다. 동아일보 ‘조선 양반가의 치산과 가계경영’ 소개 동아일보에서는 최근 출판부에서 발행한 ‘조선 양반가의 치산과 가계경영’을 문화면 톱으로 소개하였습니다. 기사를 쓴 조종엽 기자는 조선 양반가의 치산과 가계경영을 현대의 ‘재테크’와 같은 맥락에서 흥미있게 소개하였다. 조선시대 양반가서도 재테크 했다 KBS, 외국 교과서 오류의 심각성 재조명 보도 KBS 외교부 출입기자는 국감을 맞아 의원실에서 배포한 자료를 바탕으로 본원의 한국바로알리기사업을 취재하여 보도하였다. 바로알리기사업실장 및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취재 지원을 통해 이 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보도에 반영되어 각 담당 부처에 보고되었다. 남한이 북한 공격? 외국 교과서 오류 심각 안나파라돕스카 교수 인터뷰 확 세계일보, ‘한국사의 안뜰’ 연재 진행 [사진] 안나파라돕스카 교수 인터뷰 화면 지난달 한국방문과 함께 이루어진 안나 파라돕스카 교수(폴란드 바르샤바대학교)가 한국일보 및 경인일보에 소개된데 이어 이 기사를 바탕으로 Korea.net 및 청와대 영문 홈페이지에 게시되었다. 한국어-폴란드어의 사전 편찬으로 인하여 해외 한국학 발전의 기초를 다지는 현장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 인터뷰는 한국학진흥사업단의 추천으로 이루어졌으며 각 사업의 홍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 것으로 평가된다. 'It'sdifficulttotranslate jjolgit-jjolgit' - korea.net [한국사의안뜰] <11>조상들이 덕을 쌓았다면 쇠락한 가문도 부활하리라 - 정수환 [한국사의 안뜰] 〈12〉 조선시대 사람들도 홍동백서 검색했을까- 하은미 [한국사의 안뜰] 〈13〉조선 사람들의 조상 받들기, 추증과 분황 KTV정책방송과 대외협력팀에서는 한옥 ‘청계학당’에서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국학대학원의 외국인학생을 비롯하여 시청자에게 한옥 ‘청계학당’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라고 추석의 의미와 깊이를 더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석맞이 특별 강연회를 개최하여 방송을 통해 소개하였습니다. [사진] KTV정책방송 파워특강 화면 한학대중화를 위한 대중문화 협업 진행 한국학대중화를 위한 대중문화 협업 진행흥미로운 역사자료를 발굴하여 대중문화로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재생산 하기 위해 드라마 작가단에게 소재와 자문을 제공하는 협의회를 지난 27일 장서각 세미나실에서 열었다. 2017년 하반기에 방영될 ‘킹덤’ 은 최근 tvN 드라마 시그널을 통해 많은 팬을 보유한 김은희 작가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서각 안승준 고문헌연구실장, 원창애 책임연구원, 강문종 선임연구원, 윤지선 전문위원 등이 김은희 작가 및 작가단에게 조선시대의 노비 및 하층민의 생활, 조선시대 정부의 위기관리 시스템 등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기타 역사속의 드라마틱한 소재를 제공하였다. '독도 한국령 첫 표시' 1947년 표목 사진 원본 공개 - 연합뉴스 '독도 한국령 첫 표시' 1947년 표목 사진 원본 공개 - 연합뉴스 '독도 한국령 첫 표시' 1947년 표목 사진 원본 공개 - 경북도민일 독도 한국령 첫 표시…표목 사진 원본 공개 - 경상매일신 “독도는한국령”선명한표목69년만에공개됐다 - MOUNTAIN "독도는 한국 땅" 표시 첫 시설물 사진 공개 - YTN 70년 전 ‘독도는 한국땅’ 표목 사진 공개 - 서울신 ‘독도는 한국령’ 1947년 첫 시설물 사진 공개 - KBS '백두산하 삼천단부…' 이렇게 부른 애국가도 있었다 - 연합뉴 "백두산하 삼천단부..." 일제시대 '독립군 애국가' 가사 발굴 - 경향신문 독립군애국가로추정되는가사기록지발굴 - 연합뉴스 독립운동가 김승학 선생이 기록한 애국가 - 연합뉴스 독립운동가 김승학 선생… 애국가 가사 기록지 공개 - 동아뉴 “우랄산부터 대마도까지 수륙 수만 리~” 일제강점기 또 다른 애국가 찾았다 - 중앙일보 “독도는한국령”선명한표목69년만에공개됐다 - MOUNTAIN "독도는한국땅"표시첫시설물사진공개- YTN 70년 전 ‘독도는 한국땅’ 표목 사진 공개 - 서울신 ‘독도는 한국령’ 1947년 첫 시설물 사진 공개 세계일보, ‘한국사의 안뜰’ 연재 진행 보도자료 [한국사의안뜰]〈7〉‘임청각매매증서’이야기 - 세계일보 [한국사의 안뜰] <8>1945년 8월15일:해방인가 광복인가 - 세계일보 [한국사의 안뜰] 구중궁궐 여인들의 한… 불심 의지해 인고의 세월 견뎌 - 세계일 [한구사의 안뜰] 〈10〉연암 박지원은 왜 열하까지 사행했을까 - 세계일보 SNS 소식 한옥 청계학당 준공식을 앞두고 높고 파란 하늘과 함께 한옥 ‘청계학당’ 곳곳의 사진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스틸컷을 포함하여 드론 영상, VR 등을 올려 좀 더 가까이 보실 수 있도록 구성하여 facebook 한국학중앙연구원 페이지(https://www.facebook.com/aks.news/)에 앨범을 만들어 공개하였습니다. SNS를 통해 이 사진을 접한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한옥의 모습에 찬사를 보내주었고, 특히 해외에 머물고 있는 한국학대학원 졸업생 들이 모교의 달라진 모습을 보며 반갑게 메시지를 남겨 주셨습니다. [그림] 한국학중앙연구원 페이스북 페이지 대외협력팀에서는 세계일보와 함께 매주 토요일 지면을 통하여 장서각 소장 고문서를 중심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옛 사람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발굴하여 소개하는 ‘한국사의 안뜰’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허원영 연구원, 이완범 교수, 탁효정 연구원, 정은주 연구원의 칼럼이 실렸다. 특히 8월 15일 광복절을 맞이해서 게재된 ‘임청각 매매 증서 이야기’와 ‘해방인가 광복인가’ 칼럼은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SNS등을 통해 재생산 되었다. 9월에도 한중연의 연구자들이 전하는 한국사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세계일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