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운지

의식주 생활사 연구서 3종 발간 보도

한국인의 의식주 생활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정리한 신간 한국 현대 의식주 생활사 3종 『한국인, 어떤 옷을 입고 살았나』, 『한국인, 무엇을 먹고 살았나』, 『한국인, 어떤 집에서 살았나』 발간에 대한 보도가 있었습니다. 다수의 매체에서 신간 소개 면을 통하여 책에 대해 소개하고 표지 이미지를 노출하여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특히 교수신문은 해외에 체류 중인 연구책임자 주영하 교수를 인터뷰하여 ‘책과 사람’면에 크게 실었습니다. 이후에도 출입기자단은 이 책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였으며 2018년, 정부수립 70주년을 맞아 다양한 방면에서 우리의 삶을 살피는 소재로 소개될 예정입니다.

신문기사 사진

‘한국 고전 영문 번역 국제학술회의’ 개최 보도

한국문화교류센터에서 개최한 한국 고전 영문 번역 국제학술회의 개최에 대한 보도를 진행했습니다. 이 행사는 한국 고전 번역의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한국 고전의 의미와 외연을 확인하고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현장 전문가의 목소리를 언론을 통해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학술회의 행사장에는 연합뉴스, 중앙선데이, 코리아헤럴드 기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기사사진입니다. 상세내용은 상단을 참조하세요.

12월 5일

연합뉴스

한국 고전의 영문 번역 문제점은…한중연 8일 학술회의

12월 10일

중앙일보

“다양한 신화 담긴 삼국유사 번역본, 체코서 2000권 완판”

12월 10일

코리아헤럴드

[Herald Interview] K-pop has sparked interest in Korean studies, but it’s not the end: Ross King

12월 11일

교수신문

“고전번역, 공동의 체계적 기준 필요하다”

12월 9일

연합뉴스

한국 고전 외국어로 번역하는 뢰벤슈타이노바·맥브라이드 교수

12월 9일

연합뉴스

한국 고전 외국어로 번역하는 뢰벤슈타이노바·맥브라이드 교수

12월 9일

연합뉴스

"삼국유사는 한국 문화의 정수…고전은 시간 들여 번역해야"


동아일보 ‘조선의 Job史’ 연재 연장 결정

지난 6월부터 동아일보를 통해 연재를 진행해 온 ‘조선의 Job史’ 칼럼이 연말까지 연재하기로 한 당초의 계획에서 내년까지로 연장하게 되었습니다. 동아일보에서는 높아지는 관심과 독자 반응에 추가 연재를 제안했고, 필자는 단행본 발간 등 여러 면에서 추가로 집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연장을 결정했습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독자들의 관심이 높아져 온라인을 통한 독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실제로 칼럼을 모은 신문을 들고 직접 필자를 찾아 방문하는 독자도 생기는 등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사사진입니다. 상세내용은 상단을 참조하세요.

12월 4일

홍현성

[조선의 잡史]호랑이 가죽 원산서만 한 해 500장 거래

12월 11일

김동건

[조선의 잡史]불 끄러 왔다는 ‘신패’차고 현장 출동

12월 18일

강문종

[조선의 잡史]거리 공연으로 쌀 한가마 값 벌기도

12월 26일

장유승

[조선의 잡史]허균의 ‘황모필’ 써본 명나라 사신 “천하제일의 붓이로다”


네이버 블로그 연재 ‘옛사람들의 사랑과 치정’, 문화일보 연재 결정

한국학중앙연구원 공식 블로그를 통해 연재하고 있는 ‘옛사람들의 사랑과 치정’ 칼럼이 내년부터 문화일보 지면을 통해 연재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지난 9월부터 공식 블로그를 통해 네이버 ‘연애/결혼’ 판에 소개됐던 ‘옛사람들의 사랑과 치정’ 칼럼이 많은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에 네이버 연재를 담당하는 썸랩(문화일보, 네이버 공동 법인)에서는 칼럼 콘텐츠의 확산을 제안하였으며, 보다 많은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해 문화일보에 연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소개됐던 원고를 차례차례 지면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내년 1월부터 주 1회 문화일보를 통해 소개할 예정입니다..


기사사진입니다. 상세내용은 상단을 참조하세요.

12월 4일

돌부처 같은 남편, 못살겠습니다!

12월 11일

전통시대 성교육, "정(精)은 평생 다섯되가 전부이니 아껴쓰셈"

12월 25일

빗나간 연정, 세조의 후궁 덕중과 귀성군

12월 18일

"그대 또한 빙그레 웃었었지..."


세계일보 ‘한국사의 안뜰’ 연재

이번호로 57회를 맞는 세계일보 ‘한국사의 안뜰’이 내년에도 연재를 계속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유독 많았던 주말 이슈와 감면 등 언론사 사정에도 꾸준히 연재를 진행했던 ‘한국사의 안뜰’은 수 많은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완성해 왔습니다. 네이버에서는 ‘한국사의 안뜰’ 코너를 개설하여 연재되는 칼럼을 모두 모아 볼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이번 호에는 조현범 교수가 19세기에 발간된 한불사전을 소개하며 다시 한 번 독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기사 사진



비전성남 ‘장서각 산책’ 연재

기사 사진

12월 21일

비전성남

이현주

[장서각 산책] 친정제사 모신 해남윤씨가 며느리


교도통신 나가오 가즈후미 기자의 쪽지

기사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