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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온라인소식지 6월호 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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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데일리, 이배용 원장 칼럼 기고
“평창 동계 올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이배용 원장은 6월 1일자 이데일리 목멱칼럼을 통하여 “평창 올림픽 개최의 역사적 의미를 분단국가의 이미지를 넘어 ‘평화의 점화지(地)’라는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화합의 장을 열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고, 문화리더 국가의 위상을 확보할 수 있다.” 고 역설하였다.  또한 평창 주변의 역사문화 유적지와허난설헌의 휴먼 스토리를 소개하며 다양한 우리 전통문화를 세계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사진] 이데일리 칼럼 기고 이데일리 기고 전문 보기 에듀뉴스, 이배용 원장 인터뷰 에듀뉴스는 특성상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교육 관련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는 매체로 이배용 원장은 6월 13일 본원 원장실에서 통일교육의 중요성과 취임 후 적극 확대하고 있는 한국학대중화사업의 필요성 등에 대하여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에듀뉴스는 기사에서 “한국학중앙연구원 이배용 원장이 중·고등학교 역사교육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학생들이 중학교 한 학기 동안만이라도 시험 부담 없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는 진로탐색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유학기제에 ‘찾아가는 한국학 콘서트’ 접목시켜 한국학 대중화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나섰다.”고 소개하였다.  이 원장은 인터뷰를 통하여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설립 이래 깊이 있는 연구와 탐구를 통하여 축적해 온 지식을 울타리에 가두지 않고, 사회와 공유하며 우리 역사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소통하기 위해 한국학대중화사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사진] 에듀뉴스 인터뷰 에듀뉴스 "역사와 교육덕목의 디딤돌이 된 이배용 원장" 에듀뉴스 인터뷰 보기 경인일보, 이배용 원장 칼럼 기고
“군사기록유산의 백미, 군영등록(軍營謄錄)” 이배용 원장은 경인일보 월요 논단 코너를 통하여 장서각에 소장되어 있는 군영등록의 가치와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칼럼에서 이 원장은 “군영등록에는 임진왜란과 명·청 교체기를 지나며 형성된 국방강화와 평화유지라는 시대적 요구가 반영되어 있으며 동북아시아의 역사상에 시사하는 바가 큰 기록”이라고 강조하며 “군영등록은 제도사적인 측면뿐 아니라 잔잔한 휴먼스토리가 담겨 있어 조선왕조 생활사의 새로운 면을 알게 된 가치 있는 자료이다. 이러한 300년의 기록 속에서 평화의 의미를 찾아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는 데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다.”고 역설하였다. [사진] 경인일고 기고 경인일보 기고 전문 보기 세계일보, ‘한국사의 안뜰’ 연재 시작 대외협력팀에서는 세계일보와 함께 매주 토요일 지면을 통하여 장서각 소장 고문서를 중심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옛 사람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발굴하여 소개하는 ‘한국사의 안뜰’ 코너에 연재를 시작하였다. 이 칼럼을 통하여 전통시대 한국학 분야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으며, 고정된 지면을 통해 다양한 본원 이슈를 홍보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연재의 첫 시작은 이배용 원장의 “세종대왕의 한글창제에 깃든 정신”을 주제로 장서각 특별전 등을 폭넓게 소개하여 흥미를 높였으며 앞으로 매주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재미있고 의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될 예정이다. 세계일보
[한국사의 안들] (1) 세종대왕의 한글창제에 깃든 정신 세계일보 칼럼 전문 보기 좋아요 44건 한글은 세종대왕님께서 창제하신 이후 다른 언어에서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우수한 품질을 가지고있는것 같습니다. 한글은 세종대왕님이 창제하신 우리들의 소중한 언어입니다.그 안에 깃든 정신과 얼을 본받아 한글을 아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한글을 더 아끼고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세종대왕은우리 역사상가장 위대하신분이다.그 분의 인격과능력, 지혜와백성을 사랑함은세계 어떤 군주보다뛰어나다.그 분의 가장 위대한 업적이 훈민정음 창제이다.지금도 뼈에 사무치도록감사드린다. 한글이 생긴 이후 민족고유의 혼과 문화가더 단단해졌다고 생각해요.세종 대에는 한글뿐 아니라여러 방면에서 발전이 있었죠.현대에도 이와 같은 성군이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장서각 특별전 “한글, 소통과 배려의 문자” 소개 지난 6월 29일 개막한 장서각 특별전 “한글, 소통과 배려의 문자”에 대한 보도자료를 통하여 각 매체에서 이 전시를 소개하였다.  특히 전시에 소개된 진주 재령 이씨 종가에서 수집한 자료에 많은 흥미를 보였으며 왕실부터 노비까지 사용한 한글의 폭넓은 사용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전시임을 강조하였다. 한글 자료로 보는 옛 생활…'소통과 배려의 문자'展(종합) - 연합뉴스 한글 자료로 보는 옛 생활 '소통과 배려의 문자'展 열려 - TBS 교통방송 '한글, 소통과 배려의 문자' 한중연 내달부터 특별전 - 경인일보 조선시대 노비들의‘한글계문서’첫 확인 - 동아일보 한글에 투영된 삶의 흔적…'소통과 배려의 문자'전 - 아주경제 모질이 초상에 상포20척, 노비가 남긴 한글 문서 - YTN 정조는 왜 '가체 금지령'을 한글로 썼나 - 한국경제 [전시]왕실부터 노비까지 함께 쓴 한글,특별전‘한글,소통과 배려의 문자’ - 민중의소리 한글 서체 변천사 한눈에 - 한겨레 ‘돌상이,막산이’…조선 노비 계문서 첫 발견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