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맨위로
 
이 땅의 문화를 찾아서
 
한국학중앙연구원 온라인소식지 06월호 AKS
 
커버스토리
한중연소식
옛 사람의 향기
이 땅의 문화를 찾아서
한국학 연구동향
세계와 함께하는 한국
새로 나온 책
뉴스 라운지
되살리는 기록유산
틀린 그림 찾기
한국학중앙연구원 페이스북 페이지 한국학중앙연구원 트위터
AKS 뉴스라운지
 
연구원 홈페이지 한국문화교류센터 Newsletter 한국학진흥사업단 Newsletter 관리자에게
뷰이배용 원장 OBS '명불허전' 인터뷰 이배용 원장 이데일리 신문 칼럼
“징비록’에서 배우는 4가지 리더십” 6월 5일자 이데일리 신문에 이배용 원장의 칼럼이 게재되었다. 징비록(懲毖錄)을 통해 본 유성룡의 리더십과 관련하여 이배용 원장은 유성룡을 국가의 위기를 극복한 리더라며, 그의 리더십에는 오늘날에도 계승해야 할 교훈과 지혜가 있다고 언급하였다. [사진] 이배용 원장 이데일리 신문 칼럼 원본 첫째, 인재 등용의 혜안이다. 인재를 구할 때 폭넓은 시각으로 그 사람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둘째, 천심과 민심을 아울러 헤아릴 줄 아는 능력이 있었다. 세 번째, 명분과 실리를 동시에 취할 수 있었던 탁월한 외교력을 지녔다. 네 번째, 그의 내면에는 역사에 기억될 애국심의 근간이 되는 충효(忠孝)가 자리잡고 있었다. 지난 6월 28일, OBS 경인방송 ‘명불허전’에서는 한국학중앙연구원 이배용 원장을 초대하여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이배용 원장은 인터뷰를 통해 한국학의 개념, 한국학중앙연구원 소개 및 한국학 대중화 사업과 고전자료의 현대화를 중심으로 연구원의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였다. 뿐만 아니라 평소 갖고 있었던 한국의 역사와 문화 및 한류에 대한 인식과 살아가는 가치관에 대하여 진지하면서도 흥미로운 대화를 나누었다. [사진] 이배용 원장 OBS '명불허전' 인터뷰 이배용 원잔 OBS '명불허전' 인터뷰 다시보기 이배용 원장 중앙일보 인터뷰 “정약용·조광조·이황·윤선도… 과거시험 답안(시권)에 스토리 녹아있어요” 6월 30일자 중앙일보에 이배용 원장의 인터뷰가 게재되었다. 이배용 원장은 2015년 장서각 특별전 ‘시권(試券), 국가경영의 지혜를 듣다’를 중심으로 “조선시대 과거시험은 임금․신하․백성의 소통장소이자 하모니의 장이었다”고 설명하면서 “조선시대 시권에는 요즘의 공무원 시험, 인재 등용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시대적 울림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연구원 내의 장서각에는 조선시대의 왕실 자료 12만 점, 민간 문중의 기증․기탁 자료 5만 점이 있다”며 “우리의 엄청난 영혼이고 뿌리인데 현대적으로 번역해주지 않으면 장식품이 될 뿐이다. 이야기를 입혀 해석하는 작업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2015.6.30. 중앙일보 “정약용·조광조·이황·윤선도… 과거시험 답안(시권)에 스토리 녹아있어요” 중앙일보 인터뷰 전문 보기 동아일보에 ‘우리 역사 속 미식가 열전’을 주제로 주영하 교수의 칼럼이 게재되었다. 주영하 교수는 6월 15일자 칼럼에 쇠고기를 좋아했던 ‘백운거사’ 이규보, 6월 22일자 칼럼에 이색의 시에 등장한 ‘아랄길’(소주), 6월 29일자 칼럼에 어의 전순의가 편찬한 ‘식료찬요’를 통해 ‘식치(食治)’에 대해 설명하였다.2015.6.15. 동아일보 '술과 고기 좋아했던 백운거사 牛禁 선언은 재상의 체통때문' 동아일보 칼럼 전문 보 2015.6.22. 동아일보 '식도를 타고 내려가는 술 한모금, 왕이 된 기분이네 동아일보 칼럼 전문 보기 2015.6.29. 동아일보 '배춧국으로 종기 다스리려 했건만 … 무위로 끝난 食治’ 동아일보 칼럼 전문 보기 주영하 교수 동아일보 칼럼 '우리 역사 속 미식가 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