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맨위로
 
이 땅의 문화를 찾아서
 
한국학중앙연구원 온라인소식지 02월호 AKS
 
커버스토리
한중연소식
옛 사람의 향기
이 땅의 문화를 찾아서
한국학 연구동향
세계와 함께하는 한국
새로 나온 책
뉴스 라운지
되살리는 기록유산
틀린 그림 찾기
한국학중앙연구원 페이스북 페이지 한국학중앙연구원 트위터
AKS 새로 나온 책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홈페이지 바로가기
연구원 홈페이지 한국문화교류센터 Newsletter 한국학진흥사업단 Newsletter 관리자에게
한국 근대 여성 63인의 초상 「한국 근대 여성 63인의 초상」표지 지은이:김경일·신영숙·정현주·이상경·김성은·김은경·박정애/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정가:13,000원/ 발행일: 2015.1.30/ 쪽수: 525쪽/ 신국판/ 역사, 근대여성사/ ISBN:979-11-86178-06-5-93910 도서 소개 이 책은 한국 사회에서 여성의 역할과 비중이 커지는 만큼,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근대 여성들의 구체적인 면모를 살펴보고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여기서 근대 여성은 시기적으로는 주로 1890년대에서 1910년대에 태어나 근대 교육을 받았고, 혹 받지 않았더라고 사회적 편견과 차별에 도전하면서 여성으로서의 길을 개척해 나간 인물이다. 또 여성으로서의 주체성과 여성운동의 영역, 혹은 근대적 직업이나 사회활동에서 중요한 역할과 활동을 했거나 영향을 남긴 인물이다. 따라서 여성운동 등에 한정하지 않고 각종 분야에 도전하고 일정한 영향을 남긴 여성을 망라하였다. 이 책에서 나온 63명의 여성은 단순히 전기 형식의 개별 사례를 소개하는 데서 벗어나 개인의 생애 전반의 특성과 다른 인물들과 어떤 방식으로 상호 연계가 되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인물과 관련된 특징적 사건이나 일화 등을 제시하여 해당 인물의 삶의 지향과 특성을 드러내고, 당대의 평가나 삶의 의의도 덧붙였다. 이 책에 소개된 근대 여성은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과 사회적 제약 속에서 삶을 개척해 나감으로써 현재의 우리를 있게 하고, 또 나아갈 길을 보여주는 초상이 되고 있다. 저자 소개 차례1장 머리말 2장 영조의 통치이념 1. 즉위 초의 현실인식과 통치이념 2. 즉위 전후의 학습과 통치이념 3장 영조의 왕실의례개혁 1. 왕실가례개혁 2. 왕실상례개혁 4장 영조의 통치제도개혁 1. 공상제도개혁 2. 진상제도개혁 3. 형벌·양역제도개혁 5장 맺음말 김경일_사회학, 한국사회사 전공.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사회과학부 교수 / 신영숙_한국 근대 여성사 전공.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사학연구소 연구원 / 정현주_한국 현대 여성사 전공. (사)역사․여성․미래 상임대표 및 이화여자대학교 연구교수 / 이상경_한국 문학사, 현대소설 전공. 한국과학기술원 인문사회과학부 교수 / 김성은_한국 근현대사, 여성사 전공. 대구한의대학교 교양교육원 조교수 / 김은경_한국 현대사, 언론학 전공.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책임연구원 / 박정애_한국 근대 여성사 전공. 동국대학교 대외교류연구원 연구교수 차례 영조의 통치이념과 개혁 『영조의 통치이념과 개혁』표지 지은이: 신명호/ 발행처: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정가:12,000원/ 발행일: 2015.1.30/ 쪽수 216쪽/ 판형:신국판/ ISBN:979-11-86178-08-9-94910 도서 소개 조선의 제21대 국왕 영조가 즉위할 당시의 조선은 이미 330여 년이나 된 노쇠한 왕조이자 당쟁으로 사분오열된 왕조였다. 그런 조선왕조의 국왕으로 영조는 장장 52년 동안 재위하며 무수한 개혁을 성취해냈다. 비록 국왕으로서 영조는 왕비의 아들도 아니었고 제대로 후계 교육도 받지 못한 불리한 입장이었지만, 정치안정과 제도개혁을 성취하기 위해 무수한 난관을 극복해냈다. 그렇다면 영조는 어떻게 그 난관들을 극복하였고 또 어떻게 정치안정과 제도개혁을 성취하였을까? 이 책은 바로 이런 의문에 대한 답이라고 할 수 있다. 영조는 개혁의 기초이론으로 효, 경, 근, 검, 공, 서의 여섯 가지 원칙과 ‘계붕당(戒朋黨)’, ‘계사치(戒奢侈)’, ‘계숭음(戒崇飮)’의 3대 통치이념을 기준으로 삼았다. 그리고 영조의 개혁은 이러한 원칙과 통치이념이 구현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영조의 개혁을 다룬 이 책은 영조의 현실인식과 통치이념, 왕실의례개혁, 통치제도개혁 세 가지로 크게 구성된다. 18세기 조선은 왕조 사회였기에 왕실 문제와 통치 문제가 당대 현실 문제의 핵심이었고, 그 현실 문제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결과가 영조의 개혁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현실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전제로서 영조의 삶과 학습 및 통치이념을 살펴봄으로써 영조 통치의 배경은 무엇인가를 밝혔다. 지은이 소개 신명호_강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2000년 『조선초기 왕실편제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다가, 1999년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를 거쳐 2003년부터 부경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강경애/강향란/고황경/권기옥/길정희/김마리아/김메리/김명순/김신실/김앨리스/김원주/김필례/김합라/김활란/나혜석/문예봉/박경원/박순천/박에스더/박원희/박인덕/박자혜/박진홍/박차정/박화성/방신영/배상명/백신애/복혜숙/송계월/송금선/신의경/오엽주/우봉운/유각경/유관순/유영준/윤심덕/윤정원/이숙종/이순금/이월화이정희/임영신장선희/정종명정칠성/조신성주세죽/지하련/차미리사/차사백/최경자/최승희/최영숙/최용신/최은희/최정희/하란사/한소제/허정숙/황신덕/황애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