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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권의 책을 읽고 만 리길을 떠난 조선시대 선비들

관리자 2014-09-22
“금강산은 경치…청량산·지리산은 심신수양”

관리자 2014-09-17
[당신의 책] 사대부, 산수 유람을 떠나다

관리자 2014-09-15
[한줄읽기] '사대부, 산수 유람을 떠나다' 외

관리자 2014-09-15
‘명산 유람은 공부이자 평생의 숙원’ 조선 사대부들의 기행 문학

관리자 2014-09-15
조선 사대부의 여행담 vs 中선비들 ‘일상의 민낯’

관리자 2014-09-12
仁者樂山… 명산은 시쓰기의 주요 무대

관리자 2014-09-11
'익숙하면서도 다른' 조선 사대부들의 명산 여행

관리자 2014-09-04
절제하는 식습관과 꾸준한 자기관리는 현대인의 모범

관리자 2014-08-29
불혹에 급제한 제자에게 ‘귀거래사’ 들려준 스승의 마음

관리자 20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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