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한국학대학원의 유학생 루찌야, 애쉬, 팜티미

세 명의 시습재 통신원이 벌이는 K-문화 수다쇼 세 번째 주제는 K-라이프 스타일입니다!

"엄마! 나 오늘 생간, 천엽 먹었어!" "회식한 다음 날 아무렇지 않게 출근하는 게 신기해요." "하의는 짧게 입어도 괜찮고 상의 노출은 왜 안 되나요?"

고려시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한국의 종교 문화와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한 식문화,

유독 한국에서 자주 보이는 패션 문화까지 통신원들에게는 신기하게만 느껴지는 K-문화 유학생의 눈으로 바라본 한국인의 생활상에 대해 알아볼까요?

[100년 전, 그리고 오늘 외국인의 한국 관찰기 K-라이프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