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한국학대학원의 유학생 루찌야, 애쉬, 팜티미

세 명의 시습재 통신원이 벌이는 K-문화 수다쇼 ~

두 번째 주제는 K-결혼 문화입니다!

“결혼식이 왜 이렇게 짧아요?” “축의금 문화를 모르고 빈손으로 갔다가 당황했어요~”

“결혼식이 끝나고 뷔페에서 각자 하는 식사는 너무 외로워요~”

한국 결혼식장에서 겪은 시습재 통신원들의 에피소드부터... ‘함을 지고 가는 함진아비’, ‘현대 결혼식에 남아 있는 폐백’ 등

처음 보는 K-결혼 문화에 대한 상상력 넘치는 시선까지 한국을 더 깊이 알고 재미있게 이해해가는 수다의 장으로 초대합니다!

[전통과 현대의 콜라보, K-결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