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조 존각 봉모당의 자료 연구
  • 저자 옥영정, 강문식, 이근호, 이종묵, 이완우, 윤진영, 이재준
  • 발행일 2020-12-30
  • 판형 신국판
  • 쪽수 332쪽쪽
  • ISBN 979-11-5866-638-5
  • 정가 16,000원
  • 분류 AKS총서
  • e-book 교보문고  

도서 소개

봉모당(奉謨堂)은 조선 왕조의 어제와 어필 등을 봉장하던 대표적인 존각으로 정조 즉위년인 1776년에 설치되었다. 정조는 창덕궁 후원에 규장각을 건립하면서 그 부속 건물로 봉모당을 지어 역대 국왕의 유물을 일괄적으로 보관하게 하였다. 봉모당에 보관된 자료는 역대 국왕의 어제, 어필, 어화, 고명, 유고, 선원보, 선원세보, 국조보감, 열성지장 등으로, 1780년대에 작성된 『봉모당봉안어서총목록』에 의하면 당시 봉모당에 보관되어 있던 물품은 총 5,439종에 이른다. 이 책은 국조보감, 열성지장통기, 영조 대 어제훈서류, 어제집 편찬, 무안왕묘비의 어제어필, 지석류 탁본의 제작, ‘봉모당인’ 압인본의 현황과 자료군 분석 등을 주제로 봉모당 자료의 의미와 가치를 서지학, 역사학, 한문학, 미술사학 등 다양한 학문 영역에서 연구하여 소개한다.

저자 소개

옥영정.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 서지학 전공. 논저로는 『전라감영 책판의 문화사적 가치와 가능성』(공저, 2018), 「『월인천강지곡』의 인쇄 사적 가치에 대한 재고찰」(2018) 등이 있다.
강문식.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학예연구관, 조선시대사 전공. 논저로는 「정조의 朱子學 연구와 『朱書百選』 편찬」(2020), 「정조대 奉謨堂 운영과 藏書 관리」(2018) 등이 있다.
이근호.   충남대학교 국사학과 부교수, 조선시대사 전공. 논저로는 『공(公), 천하의 기준이 되다』(2018), 『조선후기 탕평파와 국정운영』(2016) 등이 있다.
이종묵.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한국한문학 전공. 논저로는 『조선시대 경강의 별서』(2016), 『우리 한시를 읽다』(2009) 등이 있다.
이완우.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 미술사 전공. 논저로는 『영조어필』(2012), 「세손 이산(李祘)의 예필 서풍」(2013) 등이 있다.
윤진영.   한국학중앙연구원 수석연구원, 한국미술사 전공. 논저로는 『조선왕실의 안태의례』(2020), 『조선왕실의 태실 의궤와 장태 문화』(2018) 등이 있다.
이재준.   한국학중앙연구원 책임사서원, 서지학 전공. 논저로는 「조선시대 내사본 연구」(2016), 「조선시대 내사인의 유형 연구」(2016) 등이 있다.

차례

『국조보감』의 편찬 간행과 봉안

조선 후기 왕실 전기(傳記) 자료의 편찬-「열성지장통기」와 실록부록을 중심으로

영조 어제훈서류의 현황과 가치

조선시대 어제집의 편찬

1785년 정조가 세운 무안왕묘비(武安王廟碑)

봉모당 소장 지석류(誌石類) 탁본의 현황과 제작

봉모당인 압인본(押印本)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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