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행사(개최결과) 상세: 행사명, 종류, 기간, 장소, 주관부서,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성
행사명 국내 외국인학교 교원 대상 한국 이해 증진 세미나
종류 학술활동/강좌 기간 2021-11-15 ~ 2021-11-15
장소 한국학중앙연구원 주관부서 국제교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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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국제교류처 한국바로알리기사업실에서는 2021년 11월 15일(월) ‘국내 외국인학교 교원 대상 한국 이해 증진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외국인학교 교원의 한국 관련 이해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되었으며, 함영기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의 개회사 및 본원 국제교류처 조융희 처장의 환영사로 시작되었다. 장원석 한국바로알리기사업실 실장의 사회로 국내 외국인학교의 한국 관련 수업에 대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외국인학교 측 발표자로 총 5명의 교사가 참여하였고, 그 밖의 관심 있는 교원들도 이번 세미나에 함께 참여하였다.

 

서울국제학교의 Jesica de la O 교사는 중학교 역사 수업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에 대해 가르칠 수 있는 수업 교안과 현장학습 경험을 소개하였고, 아시아퍼시픽 국제외국인학교의 Jeff Mills 교사는 고등학교 역사 수업에서 한국 관련 내용을 가르칠 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와 웹사이트, 교수 전략에 대해 상세히 공유하였다.

 

서울외국인학교의 Calvin Kamphuis 교사는 경제와 상업과목에 한국을 접목시킬 수 있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학생들이 참여하는 경제 관련 인터뷰, 설문조사 등 다양한 학습활동과 한국 경제 관련 1차 자료, 뉴스 기사 등을 조사하여 관련 에세이를 작성해보도록 하는 교수‧학습 방안을 소개하였다.

 

한편, 한국바로알리기사업실 김다희 연구원과 장혜진 연구원은 외국 교과서 내 한국을 주제로 북미 교과서, 프랑스 및 아프리카 지역 교과서를 중심으로 한국 관련 서술 사례 및 최근 현황에 대해 발표하였다. 북미권역, 프랑스어권 권역의 교과서 제도 및 교육과정의 특성을 고려하여 사회과 수업에 한국을 효과적으로 적용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였다.

 

서울 프랑스 학교의 Patrice Germain 교사는 서울 프랑스 학교의 지리 수업에 한국에 대한 내용을 증대시킬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고, 프랑스 지리 교육의 경우 사례연구를 중시하는 특징을 설명하며 사례연구의 일환으로 한국을 접목시킬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하비에르 국제학교의 김나래 교사는 국제학교에서의 한국학 교육에 대한 기본 현황을 주제로 프랑스학교에서의 한국어 과목 교육을 중심으로 발표하였다. 한국어 과목의 명칭에는 ‘한국어’라는 언어교육의 측면이 강조되어 있지만, 보다 실제적으로는 한국적인 것 전반에 관한 수업임을 밝히며 학습 목표 및 실제 수업의 내용과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였다.

 

종합토론 시간을 마련하여 국내 외국인학교의 한국 관련 수업 현황 및 확산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정보 공유와 더불어 국내 외국인학교의 수업 자료 개발에 참여하는 현장 교사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도모하였다. 또한 국내 외국인학교 교원들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향후 외국 교과서 내 한국 관련 내용 개선, 증·신설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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