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행사(개최결과) 상세: 행사명, 종류, 기간, 장소, 주관부서,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성
행사명 2020년 글로컬 교육협력 프로그램
종류 학술활동/강좌 기간 2020-10-17 ~ 2020-10-18
장소 온라인 주관부서 국제교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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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국제교류처 한국바로알리기사업실에서는 2020년 10월 17일(토)부터 10월 18일(일)까지 ‘글로컬 교육협력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유럽, 미주, 아프리카, 아시아 등 지역별 교과서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세미나로 올해 처음 유럽 지역의 교과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이번 글로컬 교육협력 프로그램에는 알바니아,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독일, 라트비아, 노르웨이, 세르비아, 영국, 8개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한국학 강연과 함께, 유럽에서 한국에 대해 어떻게 가르치고 배우는지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째 날, 한국학중앙연구원 국제교류처장인 조융희 교수님의 환영사와 한국바로알리기사업실의 장원석 실장님의 한국바로알리기사업 소개가 첫 일정으로 시작되었다. 이어서 한국학 강연은 영국 런던대학교 SOAS 교수진의 강의로 구성되었다. 유럽의 8개국 교과서 전문가들은 Owen Miller 교수님의 ‘한국의 분단’, ‘냉전 그리고 한국전쟁의 기원’, Charlotte Horlyck 교수님의 ‘한국의 예술-과거와 현재’, Anders Karlsson 교수님의 ‘한국사의 이해’ 강연을 통하여 한국에 대해 심층적으로 배우고 토론하였다.

 

둘째 날, 세미나에서는 유럽에서 한국을 어떻게 배우고 가르치고 있는지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임연구원인 정재윤의 발표인 ‘유럽 교과서에 수록할 한국 관련 주요 주제 제안’을 시작으로, 알바니아 “Sami Frasheri” 고등학교 교사인 Lulzim Hasan Abdiaj의 ‘알바니아 교육과정과 교과서 속 한국의 역사와 지리’, 크로아티아, Profil Klett 출판사의 편집자이자 저자인 Miljenko Hajdarovic의 ‘지구 저 편에서’, 라트비아 대학교 김훈태 교수님의 ‘유럽대학의 한국역사 수업의 현황과 교육자료 활용 사례 소개’, 세르비아 “Ub”기술학교 교사인 Nikola Grahovac의 ‘한국전쟁’, 노르웨이 오슬로대학교 박물관연구소 객원연구원인 Kristina Dziedzic Wright의 ‘한국 근현대 미술을 통한 국가 서사의 구축’이 발표되었다. 5명의 유럽 교과서 전문가들의 발표에 대해 영국의 Maddison 교육자문 대표이자 영국 역사협회 부회장인 Michael Maddison, 불가리아 "William Gladstone" 학교 교사인 Asya Antova, 독일 튀빙겐의 이유재 교수님, 영국 센트럴랭카셔대학교의 현정임 교수님, 영국 런던대학교 SOAS의 Charlotte Horlyck 교수님이 토론자로 참여하였다.

 

처음으로 개최한 글로컬 교육협력 프로그램을 통하여 유럽에서 한국에 대해 어떻게 가르치고 배우고 있는지 현주소를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 유럽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모색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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