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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온라인소식지 5월호 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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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화해 이배용 원장 인터뷰
“남북이 공유한 역사에서 통일의 나침반을 찾을 수 있습니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에서 발행하는 민족화해 80호 권두 인터뷰에 이배용 원장의 인터뷰가 실렸다.  이배용 원장은 인터뷰에서 통일교육위원중앙협의회 의장으로서 통일교육에 대한 발전방향을 역설하면서 한국학자로서 “역사적 경험을 통해 현재의 돌파구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통일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며 다방면에서 치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남북이 함께한 역사와 문화가 통일의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족화해 80 민족화해 기사 전문 보기 [사진] 민족화해 지면 이배용 원장 세계일보 기고 
[나의애독서] 출세보다 인성이 우선… 우리 사회에 필요한 참스승 이배용 원장은 세계일보 피플면에서 명사가 추천하는 책을 소개하는 ‘나의 애독서’ 코너에 칼럼을 기고했다. 이 원장은 5월 15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스승의 영원함을 잔잔한 감동의 스토리로 전개한 제임스 힐턴의 ‘굿바이 미스터 칩스’(Good-bye, Mr. Chips)를 소개하며, “지식보다는 인성교육을 강조하고 출세보다는 참다운 인간됨을 가르쳤던 진정한 교사상을 제시한 이 책은 시대를 뛰어넘어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 고 말했다. 세계일보 기고 전문 보기 백세시대 기사 전문 보기 백세시대
"유적답사 많이해 후손에게 우리 문화 잘 알려주면 좋지요" 이배용 원장은 지난해 말 한중연에 방문한 대한노인회와의 인연으로 대한노인회 발행 간행물 백세시대와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인터뷰 자리에서 이 원장은 독자에게 “백세시대를 맞아 오래 산다고 좋아만 하지 말고 남은 인생을 보람되게 하려면 뭔가 유익한 일을 해야 합니다. 봉사를 하면 서로가 거울이 되는 거지요. 혼자 있는 것보다 노인회를 통해 봉사 활동을 하는 게 좋아요.”라고 말하며 건강한 노령의 삶에 대해 제언하였다. 백세시대(대한노인회 간행물) 이배용 원장 인터뷰
“유적답사 많이 해 후손에게 우리문화 잘 알려주면 좋지요” 문화일보 한강, 다음 행보는 낯선 장르 '詩소설’ 지난 5월 17일, 한국의 소설가 한강의 맨부커상 수상 소식과 함께 번역자 데보라 스미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대외협력팀은 교학실의 제안을 받아 데보라 스미스가 2011년 SOAS 재학시절, 한중연의 차세대 한국학자 우수 논문 공모에 지원하여 우수 논문으로 선정된 사실을 확인하고 출입기자를 통하여 관련 사실과 논문을 공개하였습니다.  언론에서는 해외 한국학자를 키우기 위한 다양한 사업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해외 각 문화권에 한국의 문화를 가치있게 전달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습니다. 맨부커상 수상 번역자 데보라 스미스
차세대 한국학자 지원 사업 참여 소개 밥매거진 기사 전문 보기 밥매거진
"[꿈을job다] 한국학연구원 강문종…한국을 읽다"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밥매거진 5월호 ‘핫포커스 꿈을 job다’ 코너에 대외협력팀 강문종 선임연구원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이 인터뷰는 성남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김현지 기자의 취재로 강문종 선임연구원이 한국학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기관 소개 그리고 한국학자가 되는 자격이나 방법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강 연구원은 “‘편안한 삶’과 ‘가치 있는 삶’ 중에 힘들지만 가치 있는 삶을 선택하고 싶을 때, 인간과 인간이 만들어낸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을 때, 10년 정도 일관성 있게 한 길을 가고 싶을 때. 이럴 때 한국학을 선택한다면, 그리고 이 길을 즐겁게 걸어간다면 여러분들은 분명 행복할 것입니다.”고 말했습니다. '박혁거세 신화' 배우는 과테말라 어린이들 청소년이 만드는 언론, 밥 매거진
강문종 선임연구원 인터뷰 아주경제 국악방송 라디오 다시 보기 국악방송 라디오 한류만세, 김상영이 만난 사람 
신간 ‘조선의 명승’ 소개 국방방송 라디오 방송 화면 지난달 발간된 신간 ‘조선의 명승’이 국악방송 라디오 ‘한류만세, 김상영이 만난 사람’에 소개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라디오 방송을 비롯하여 인터넷을 통해 화면을 송출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책의 공동 저자인 김지현 연구원이 출연하였으며, 공동 저자인 정치영 교수와 박정혜 교수의 해외 체류로 인하여 관련 연구자인 정은주 연구원과 홍보 담당팀인 대외협력팀 강문종 팀장이 함께 출연하여 조선 시대 사람들의 여행에 대한 폭넓은 주제로 소개하였습니다. 경인일보 "'한국학중앙연구원' 아르헨티나 교과서 전문가들, 한국문화연수 위해 방문" KBS World R Les experts des manuels scolaires français en CoréeduSud 코리아타임스 'World history is about connections between countries' 한국바로알리기사업실에서 추진하는 교과서 전문가 초청 한국 문화 연수단이 여러 언론에 소개되었다.  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맞아 프랑스 교과서 전문가 방문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지난달 서울신문과 인터뷰 한 이후 KBS World 라디오에서 현장을 찾아 이들을 인터뷰 했다.  특히 KBS World 라디오는 불어권 전역에서 방송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과 프랑스의 교과서 교류에 대해 폭넓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후 방문한 미국 교과서 전문가는 코리아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K-Pop을 비롯한 한류도 많이 알려져 있지만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실험 때에는 학생들과 시사토론수업을 하기도 했을 정도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전하며 문화의 혼합의 세계 역사의 큰 테마이며 이번 연수기간 동안 방문한 경복궁 등 한국의 건축예술 등도 차차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과서 전문가 초청 한국 문화 연수단 언론에 소개 [아주초대석]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 "'법고창신'의 정신으로 전통 문화 유산 활용해야" [아주초대석]"내일에 대한 희망은 '따뜻한 공동체'에서 비롯돼"…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아주경제신문 ‘아주 초대석’ 코너에 이배용 원장의 인터뷰가 실렸다.  아주경제신문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언어의 섹션 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지면신문(한국어 24면, 중국어 8면)이 매일 전국에서 발행되는 매체이다.  아주초대석은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기관 소개 및 근황, 최근 성과 및 이슈 등을 소개하는 코너로 이배용 원장은 인터뷰 자리에서 한국학대중화사업의 약진과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는 등 다양한 소재에서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아주경제신문 이배용 원장 인터뷰 ‘채식주의자’ 번역자, 한국문학 이해 남달랐다 세계일보 <韓문학미래> ③ 다음엔 노벨 문학상이다 … 선결 과제는 연합뉴스 '번역의 힘' 날개 단 한국문학 아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