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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온라인소식지 2월호 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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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울산문화대전」편찬 협약식 개최
‘2018년까지 울산광역시 5개 구ㆍ군 통합 편찬’ 이배용 원장, 경인일보 칼럼 기고
'3.1 독립정신을 다시 생각할 때' 2월 29일 경인일보에 이배용 원장의 칼럼이 게재되었다. 이배용 원장은 칼럼을 통해 ‘온 민족이 굳은 신념과 애국심으로 나라를 되찾은 3.1절’에 대해 설명하였다. ‘비폭력적이고 평화적인 3.1 독립정신은 중국, 인도 등 이웃나라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고, 전 세계를 감동시켰다’고 3.1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3월은 안중근의사가 순국한 달로 유관순열사를 비롯해 순국선열들을 추모하는 달로서 위기와 분열의 냉혹한 국제관계 질서속에서 ‘순수한 애국심으로 나라를 다시 찾아준 우리 선조들이 꿈꾸었던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진] 경인일보 칼럼 경인일보 칼럼 전문 보기 이배용 원장, '자랑스러운 한중인상' 수상 21세기한중교류협회(회장 김한규)와 주한 중국대사관은 29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2016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주최 측은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과 김용권 PJ테크 사장에게 '자랑스러운 한중인상'을, 추궈훙(邱國洪) 중국 대사와 김용태·하태경 의원, 이하경 중앙일보 논설주간 등에게 특별공로패를 수여했다. [사진] 자랑스러운 한중인상 시상식 한국학중앙연구원은 2월 3일, 울산광역시청에서 「디지털울산문화대전」편찬 사업 협약식을 갖고, 울산광역시의 향토문화 자료를 집대성하여 보존ㆍ연구 및 활용하기로 하였다. 「디지털울산문화대전」은 2004년부터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의 일환으로, 2018년까지 28,000매 분량의 원고와 7,500여 종의 멀티미디어 자료를 수록하여「디지털울산문화대전」사이트는 물론  NAVER, Daum, YouTube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 디지털울산문화대전 편찬 협약 [사진] 디지털울산문화대전 편찬 협약 이배용 원장과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울산광역시의 5개 구청장ㆍ군수가 모두 참석한 이날 협약식은 김병선 한국학지식정보센터 소장의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양 기관장의 인사말씀과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배용 원장은 “「디지털울산문화대전」의 편찬으로 국내 뿐 아니라 세계인은 물론, 우리의 차세대들이 울산의 전통과 역사 속에서 창의성을 찾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IT시대에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울산의 관광자원과 자랑스런 도시 브랜드를 친근감 있고 매력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 [KBS(울산)] [뉴스9] 역사.문화 디지털화..울산이 내 손으로 [사진] 디지털울산문화대전 편찬 협약 [연합뉴스] 울산 역사문화 자료 디지털 데이터베이스화…일반 공개 [뉴시스] 울산향토문화 집대성 '디지털울산' 편찬한다 [뉴시스] '디지털울산문화대전' 편찬 협약식 [세계일보] 울산 역사, 문화자료 디지털 콘텐츠로 만든다 [파이낸셜뉴스] 울산 역사 문화 온라인 구축 [국제뉴스] 울산, '디지털울산문화대전' 편찬 박차 [울산방송] ‘디지털울산문화대전’ 편찬 착수 (18:42) [노컷뉴스] 울산 지리·역사·문화 디지털화…일반에 공개 [환경일보] 울산향토문화 집대성 ‘디지털울산문화대전’ 편찬 [경상일보] “울산의 역사와 문화유산 온라인으로 한눈에 본다” [경상일보] 울산의 지리·역사 온라인서 쉽게 활용 [일요신문] 울산 역사·문화유산 온라인으로 한눈에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