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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온라인소식지 1월호 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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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용 원장, 한국지방신문협회 7개사 공동칼럼 기고 (강원일보, 경남신문, 경인일보, 광주일보, 대전일보, 전북일보, 제주일보) '따뜻한 공동체를 구현하는 세시풍속에 담긴 지혜' 1월 5일~6일, 한국지방신문협회 7개사에 이배용 원장의 칼럼이 게재되었다. 이배용 원장은 칼럼을 통해 ‘자연순리 따르며 겸허한 자세로 단합과 화목을 다진 설날과 추석’에 대해 설명하였다.‘동짓날이 붉은 팥죽을 먹으면서 천체와 소통하는 날이라면, 정월 초하루 설날은 가족들이 모여 조상께 차례를 지내고 또 성묘를 가거나 어른께 세배를 드리면서 감사와 공경심을 심어주었고, 가족 간의 우애를 다지는 일 년의 시작‘이라고 강조하며 각 세시풍속에 담긴 의미와 지혜를 설명하였다. [사진] 대전일보 지면 대전일보 기사 전문 보기 이데일리 신년 인터뷰 이배용 원장은 이데일리와 신년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인터뷰에서 이배용 원장은 한국문화의 전도사로 ‘전통과 현대의 소통’을 강조하며 옛것을 현대로 불러내 대중과 만나게 해야하며, 그래야 역사를 통해 배우는 것이 생기고 우리문화에 대한 자부심도 생성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장서각의 17만권의 고문헌이 장서각 안에만 있다면 전시물의 역할에 그치게 된다. 문화유산에 이야기를 불어넣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이를 대중과 만나게 해야 하며 우리 문화와 역사를 알게 되면 그 속에서 자긍심이 생기고 미래의 방향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2016.01.05. 이데일리 이배용 '역사교과서 국정화 찬성...친일, 독재는 불가' 이데일리 기사 전문 보기 한국대학신문 신년 좌담회 이배용 원장은 한국대학신문 이인원 회장, 포스텍 김도연 총장과 함께 한국대학신문에서 주관한 신년 좌담회에 참여하였다. 이배용 원장은 대학교육의 기본적인 방향을 인성교육이라고 말하며 ‘우리 역사에서 중요시했던 공동체질서, 협력은 결국 역지사지이다. 상대방이 있음에 나도 있다는 생각으로 동행의 길을 더 넓게 펼칠 때 역사는 후손에게 더 넓은 걸 넘겨줄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2016.01.08. 한국대학신문 [신년좌담] 교육 혁정적으로 바뀌고 있어...자신감 갖고 대학 역할 고민해야 한국대학신문 기사 전문 보기 교수신문 신년 인터뷰 이배용 원장은 지난 18일 교수신문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이날 한국학중앙연구원을 찾은 교수신문 최익현 편집국장은 광복70주년 시리즈 편찬과 한국학 세계화와 차세대 한국학자 양성사업, 출판 편찬 사업 등에 대해 짚으며 현재까지의 성과와 2016년 계획 등에 대해 질문하였고, 국가 기관을 이끄는 리더로서 한국학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깊은 대화를 이어갔다. 또한 한국학자로서의 시각이나 전체 대학을 위한 조언 등도 기사를 통해 함께 소개되었다. 교수신문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최초의 여성 원장으로서 ‘긍정의 시각’을 강조하며 한중연을 좀 더 대중과 소통하는 국책기관으로 이끌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2016.01.25. 교수신문 최초의 여성 院長…'긍정의 리더십으로 과거·현재·미래 가교 놓겠다' 교수신문 기사 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