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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문화를 찾아서
 
한국학중앙연구원 온라인소식지 10월호 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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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대부 6권 발간 [사진] 조선의 사대부 시리즈(6권) 1. 혼인, 세상을 바꾸다 - 조선시대 혼인의 사회사 (정진영, 안동대학교 교수)
2. 족보, 왜 사대부에게 꼭 필요했는가 (권기석, 서울대학교 학예연구사)
3. 한글 편지에 담긴 사대부가 부부의 삶 (백두현, 경북대학교 교수)
4. 화상찬으로 읽는 사대부의 초상화 (고연희, 서울대학교 연구교수)
5. 문무를 갖춘 양반의 나라 (김강식, 한국해양대학교 인문한국교수)
6. 부끄러워할 줄 아는 선비 - 조선 사대부의 윤리 (김백희,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임연구원) 출판사 -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정가 - 12,000원
발행일 - 2015.10.15
쪽수 - 200쪽 내외
판행 - 국판
분류 - 역사, 조선시대 도서소개 사대부는 유교적 지식을 바탕으로 고려 말의 혼란을 정리하고 새로운 조선을 세워 500여 년을 이끌어갔다. 그들의 생각과 행동은 조선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모든 면에 영향을 미쳤고, 국운의 흥망성쇠를 좌우했다. 사대부를 바라보는 시각은 다양하겠지만, 사대부의 가치와 힘의 원동력은 무엇이었는지, 또한 역사 속에서 이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살펴보는 것은 단순히 과거를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지도층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생각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사대부는 성리학으로 단순히 과거 시험을 치르고 관료가 된 사람이 아니라 그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조선을 만들고 이끌어 갔던 만큼 왕조사회의 지배층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봄으로써 현재의 우리가 배울 점은 무엇이며, 또 고쳐나갈 점은 무엇인지 반성해볼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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