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맨위로
 
이 땅의 문화를 찾아서
 
한국학중앙연구원 온라인소식지 07월호 AKS
 
커버스토리
한중연소식
옛 사람의 향기
이 땅의 문화를 찾아서
한국학 연구동향
세계와 함께하는 한국
새로 나온 책
뉴스 라운지
되살리는 기록유산
틀린 그림 찾기
한국학중앙연구원 페이스북 페이지 한국학중앙연구원 트위터
AKS 뉴스라운지
 
연구원 홈페이지 한국문화교류센터 Newsletter 한국학진흥사업단 Newsletter 관리자에게
주영하 교수 동아일보 칼럼 - 우리 역사 속 미식가 열전 동아일보에 ‘우리 역사 속 미식가 열전’을 주제로 주영하 교수의 칼럼이 게재되었다. 주영하 교수는 7월 6일자 칼럼에 허균이 반한 흰떡 ‘설고’, 7월 13일자 칼럼에 어의 이시필이 숙종에게 올린 ‘황자계혼돈’, 7월 20일자 칼럼에 이옥이 묘사한 ‘상추쌈 먹는법’에 대해 소개하였다.2015.7.6. 동아일보 '흰떡 설고의 치명적인 맛'동아일보 칼럼 전문 보기 2015.7.13. 동아일보 '배에 복수가 찬 상태에도 王이 끊지 못한 별미 만두' 동아일보 칼럼 전문 보기 2015.7.20. 동아일보 '상추쌈 먹는 법' 생생 묘사 … 읽다보면 입가에 침이 절로'동아일보 칼럼 전문 보기 이배용 원장 MBN 뉴스 인터뷰 - 과거시험에서 배우는 미래강원일보 칼럼 전문 보기 7월 7일 MBN 뉴스에서 2015년 장서각 특별전 ‘시권(試券), 국가경영의 지혜를 듣다’와 관련하여 이배용 원장을 인터뷰하였다. 이배용 원장은 장서각 특별전을 소개하며 시권을 통해 “임금은 국가 정책의 현답을 찾아낼 수 있고, 그러면서 함께 더 겸손하게 백성을 위한 정치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사진] 이배용 원장 MBN 뉴스 인터뷰 이배용 원장 매일경제 인터뷰 - 과거시험 답안지에 국가경영 지혜가 있죠 7월 8일자 매일경제에 2015년 장서각 특별전 ‘시권(試券), 국가경영의 지혜를 듣다’에 관한 이배용 원장의 인터뷰가 게재되었다. 이배용 원장은 시권을 통해 ‘임금과 신하가 서로 존중하면서 소통하는 가운데 조화를 이룬 것’을 볼 수 있다며 ‘여기에 국가경영의 지혜가 녹아 있다’고 설명하였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이배용 원장은 ‘아무리 빛나고 훌륭한 역사라도 케케묵은 서고 속에 파묻혀 있다면 그건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고 강조하며 “한류뿐만 아니라 시대에 울림을 주고 세계를 감동시킬 수 있는 콘텐츠가 많다”고 설명하고 대중과 소통하기 위한 사업을 소개하였다. [사진] 이배용 원장 매일경제 인터뷰매일경제 인터뷰 전문 보기 이배용 원장 한국지방신문협회 7개사(강원일보, 경남신문, 경인일보, 광주일보, 대전일보, 전북일보, 제주일보) 공동칼럼 기고 - 과거시험 답안지 속 국가경영의 지혜 7월 16일∼17일, 한국지방신문협회 7개사에 이배용 원장의 칼럼이 게재되었다. 이배용 원장은 2015년 장서각 특별전 ‘시권(試券), 국가경영의 지혜를 듣다’와 관련하여 과거제 및 조광조의 과거시험 답안지를 소개하고 당시에는 과거시험을 통하여 서로 소통하는 가운데 국가경영의 지혜를 모을 수 있었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현행 시험제도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도 전통 속에 있을 수 있다고 언급하며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하였다. [사진] 이배용 원장 강원일보 칼럼 2015년 7월호 Golf Herald에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주요 사업에 관한 이배용 원장의 인터뷰가 게재되었다. 이배용 원장은 인터뷰를 통해 연구원의 한국학 대중화 사업, 고전자료의 현대화 사업 등을 소개하고 ‘한국학이 인문학의 본산’이라며 ‘얼마나 사람답게 길을 열어가느냐 하는 인문학의 답이 한국학 안에 있고, 전통을 알면 자긍심과 숭고함, 겸손한 마음이 생긴다’고 강조하였다. 이배용 원장 Golf Herald 인터뷰 -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화의 지름길이죠 또한 한국학에 낯선 이들에게 한국학의 중요성을 설명해 달라는 기자의 요청에 대해 “우리의 뿌리를 알아야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뿌리가 없다는 것은 영혼이 없다는 말이고, 앞날의 방향을 잡을 수 없다는 말과 같다”그리고 “우리의 존재를 찾고 자긍심을 가질 때 각자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뿌리와 자긍심’을 강조하였다. 더불어 “각각의 문화에는 과거로부터 내려온 배경이 있다. 그 연속된 정신을 계승하고 영감을 받아 발전시켜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이베용 원장 월간 공모전 칼럼 - 나의 삶의 철학 [사진] 이배용 원장 월간 공모전 칼럼 MBN 인터뷰 동영상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