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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장서각 온라인 특별전 '한글, 사람과 삶을 잇는 문자' 개최

∘ 전시기간: 2026.06.29 - 상설
※ 온라인 플랫폼의 형태로 제공되므로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합니다.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 장서각 온라인 전시관(바로가기)
∘ 전시안내
- 2026년은 한글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해로,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이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 그리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문자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를 기념해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은 소장 자료를 엄선하여 한글의 창제 정신과 조선시대 한글의 확산, 그리고 다양한 활요요 사례를 살펴보는 온라인 특별전을 기획하였습니다.
- 장서각과 타 기관 소장 자료 총 61건을 △한글, 만들고 연구하다, △삶의 본보기를 가르치다, △백성의 삶을 돌보다, △관료의 현장 경험을 전달하다, △여성의 일상과 규범을 기록하다, △왕실 의례를 행하다, △문학으로 자연과 삶을 노래하다 등 총 7부로 나눠 구성하였습니다.
1장 '한글, 만들고 연구하다'에서는 훈민정음 창제와 음운 연구, 운서 편찬의 흐름을 살펴봅니다.
2장 '삶의 본보기를 가르치다’에서는 유교적 가치과 도덕 규범이 한글을 통해 널리 전파된 과정을 소개합니다.
3장 ‘백성의 삶을 돌보다’에서는 질병 대응과 구휼 정책을 알리기 위해 한글이 활용된 사례를 살펴봅니다.
4장 ‘관료의 현장 경험을 전달하다’에서는 행정과 군사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된 한글 문헌을 소개합니다.
5장 ‘여성의 일상과 규범을 기록하다’에서는 출산과 가정생활, 법적 청원 등 여성의 삶이 담긴 한글 기록을 살펴봅니다.
6장 ‘왕실 의례를 기록하다’에서는 왕실 여성들이 참여한 가례와 의례의 실제 모습을 한글 기록을 통해 소개합니다.
7장 ‘문학으로 자연과 삶을 노래하다’에서는 자연과 인간의 감정을 노래한 한글 문학 작품을 통해 한글 문학의 미학적 성취를 조명합니다.
- 장서각 온라인 전시에서는 '훈맹정음'의 창제 정신을 되새겨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시자료 음성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 전시 자료 외에도 장서각 소장 자료들의 '한글 연표', '한글 서체표' 등 에피소드 자료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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