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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위닉스와 ‘전통의 지혜와 현대의 기술’ 잇는
공공캠페인 추진
◇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에 기반을 둔 두 기관, 전통 생활문화와 현대 생활기술 결합한 캠페인 마련
◇ ‘사계절이 빚어낸 지혜와 기술’…창호·대청마루·황토벽·온돌에 현대 생활가전 연결
◇ 운중동 공공기관 내 리플렛 비치 및 인스타그램 통한 참여형 이벤트 진행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김낙년)은 생활가전기업 위닉스와 함께 전통의 지혜와 현대의 기술을 연결해 소개하는 공공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에 기반을 둔 두 기관이 각자의 콘텐츠와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사회와 국민에게 전통생활 문화의 지혜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의 주제는 ‘사계절이 빚어낸 지혜와 기술’이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봄철 창호, 여름철 대청마루, 가을철 황토벽, 겨울철 온돌 등 계절에 따라 활용해 온 전통 주거문화와 생활 지혜를 소개한다. 위닉스는 여기에 계절별 가전제품을 연결해 전통과 현대의 생활방식을 함께 보여준다.
이번 캠페인은 ‘계절과 생활’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와 생활 속에 담긴 지혜를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통의 생활 지혜를 현대인의 일상과 연결해 소개함으로써 우리 전통문화와 한국학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관은 캠페인 내용을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관련 리플렛을 제작해 운중동 소재 도서관 등에 비치했고, 양 기관 인스타그램에 카드뉴스도 게시했다.
아울러 참여형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4일 양 기관의 인스타그램에서 가을철 생활을 소재로 한 초성 퀴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이벤트 게시물에 있는 단서를 확인한 뒤 정답을 댓글로 남기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김낙년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우리 생활 속에 이어져 온 전통문화의 의미를 현대의 일상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기회”라며, “친숙한 생활 소재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고 그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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