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돌뱅이의 조직과 기록 –저산팔읍 상무좌사 편
  • 저자 조영준, 고민정, 오창현 역해
  • 발행일 2021-09-30
  • 판형 신국판
  • 쪽수 352쪽
  • ISBN 979-11-5866-651-4
  • 정가 28,000원
  • 분류 AKS총서
  • 구입처 교보문고  

도서 소개

저산팔읍(苧産八邑)은 충청남도 서남부의 모시[苧] 생산이 많았던 서천·비인·남포·홍산·부여·정산(혹은 은산)·임천·한산을 통칭하는 용어이다. 이 지역의 등짐장수인 부상과 봇짐장수인 보상은 각각 별개의 조직을 이루어 존속했는데, 상무좌사는 그중 부상의 조직을 가리킨다. 이 책은 근대 이행기 대표적인 상인으로 알려진 부상 조직이 남긴 문헌 가운데 사본을 제외하고 원본을 망라한 자료 21건의 탈초·번역·해설을 진행했다. 자료는 크게 두 가지 성격으로 나눌 수 있는데, 규정과 명단이다. 규정은 저산팔읍 상무좌사의 직제 관련 정보를, 명단은 실제 조직 운영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들 자료를 통해 조선 후기 상업사 및 충청남도 지역 상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더할 수 있다. 특히 기출간한 『장돌뱅이의 조직과 기록-예산·덕산·면천·당진 편』(2015)과 『장돌뱅이의 조직과 기록-저산팔읍 상무우사 편』(2019)과의 비교를 통해, 동일한 지역이라고 하더라도 보부상 조직이 어떠한 차이점을 보이고 있었는지도 실증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저자 소개

조영준.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부교수, 경제학 전공. 주요 논저로 『조선 후기 왕실재정과 서울상업』(2016), 『시폐(市弊): 조선후기 서울 상인의 소통과 변통』(역해, 2013), 『공폐(貢弊): 조선후기 공물 제도 운영의 병폐』(공역, 2019) 등이 있다.


고민정. 강원대학교 인문학부 사학전공 강사, 한국사 전공. 주요 논저로 「19세기 강원도의 사회상 고찰을 위한 民狀置簿冊 기초 연구」(2021), 「17~18세기 兄亡弟及의 사례를 통해 본 가계계승의 실현과정」(2020), 『한국고문서입문 1』(공저, 2020) 등이 있다.


오창현. 목포대학교 고고문화인류학과 조교수, 민속학 전공. 주요 논저로 『현대화와 민속문화』(공저, 2020), 『섬과 바다의 전통지식』(공저, 2020), 『해신과 바다의례』(공저, 2019) 등이 있다.

차례

01 절목(1879)
02 임홍청금록
03 절목(1879)
04 비변사완문(1879)
05 판하절목(1881)
06 판하정식절목(1881)
07 충청도비인임소청금록(1881)
08 혜상공국서(1883)
09 판하상리국절목(1887)
10 완문(1890)
11 완문(1894)
12 완문(1894)
13 절목(1897)
14 상무장정부칙(1901)
15 상규단취지서(1907)
16 상무회규칙
17 비람좌지사소임책(1910)
18 서부좌사선생안(1910)
19 상무연구회규칙(1920)
20 동아상무조합정관(1936)
21 서부청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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