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문 : 광복후 한국사회사
• 영문 :

• 송복 / 연세대학교 / 교수
• 김채윤 / 서울대학교 / 교수
• 유재천 / 서강대학교 / 교수
• 윤종주 / 서울여자대학교 / 교수
• 김남식 / 국제문제조사연구소 / 교수
• 김금수 / 노동문제연구소 / 교수

 식민지 시대와 분단시대로 이어진 20세기는 한국 사회의 여러 측면에서 병리적인 구조를 낳았다. 대한민국의 건국 이래 국가적 과제로 제기되었던 근대화 통일을 위한 노력이 한국 사회의 심층에 깔려있는 병리 구조를 점진적으로 극복한 역사 과정이었음을 밝히는 작업을 통해 광복 이후의 한국 사회사가 변화와 발전을 주도하는 역량의 구조형성사임을 밝히고자 함.

연구 방법

 광복 전후사의 관련 기록·문헌 연구

1. 광복 전사의 사회사적 해석

2. 해방의 사회사적 의미

3. 분단의 사회사적 의미

4. 공업화와 민족적 자아 인식

5. 고도 산업화와 민족 공동체의 실현

6. 근대화의 한국적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