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구분 | 한국학 기초연구/공동연구과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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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코드 | 1996-기획과제-2 | ||
연구과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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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유광호 | ||
공동연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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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기간 | 1996-05-01 ~ 1997-04-30 | 연구형태 | 공동 |
연구목적 및 배경 | ○ 연구목적
○ 연구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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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방법 및 내용 | ○ 연구방법
나. 방식
다. 진행
○ 연구내용
✳ 주제1. 21세기와 한국지성의 자기반성 ㅡ한국문화의 창조적 비약과 연관하여ㅡ
✳ 주제2. 사회통합과 민족통일의 비전
✳ 주제3. 한국문화에 있어서 이상주의와 열광주의
✳ 주제4. 한국사회의 비합리성과 부패의 구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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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물 세부 목차 | |||
연구결과 | 소주제와 연구자는 다음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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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세부과제별 요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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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과제1 |
▨ 제1차 주제 : 21세기와 한국지성의 자기반성
「형성과 창조」 제1회 학술담론은 「21세기와 한국 지성의 자기반성」이라는 대주제하에 철학분야에서 본원 김형효 교수가 “21세기와 철학적 지성의 자기반성”의 주제발표를 통해 한국철학의 특성과 세계의 보편성 획득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으며, 인문분야에서 한양대 윤재근 교수는 “21세기와 인문과학적 지성의 자기반성”의 주제발표를 통해 한국인문과학의 사대성을 지적하고, 21세기를 위한 인문과학적 지성의 틀은 학문적 주체성의 인식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을 밝혔다. |
세부과제2 |
▨ 제2차 주제 : 사회통합과 민족통일의 비전
「형성과 창조」 제2회 학술담론은 「사회통합과 민족통일의 비전」이라는 대주제하에 세 분야로 나누었다. 그 구상은 첫째 통일을 대비한 민족 내부의 통합의 문제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 것인가를 검토한 뒤, 분단 이후 고착되고 확산된 남북의 이질적 대치를 어떻게 화해시키고 통합해나갈 것이냐를 다루고자 했다. 먼저 송복 교수는 우리 사회 내부의 통합의 관건이 「지도층」의 역할에 달려 있다고 전제하고, 이 계층의 특성과 한계, 그리고 바람직한 상을 제시했다. 두 번째 발제에 나선 강광식 교수는 통일문제에 대한 남한의 그간의 준비가 미흡했음을 지적하고, 낭만적이고 이상적인 통일접근을 경계하면서 「민족」, 「자유」, 「복지」 등 통일의 근본 이념으로 구축될 만한 예비 개념을 검토했다. 세 번째 발제에 나선 방영준 교수는 남북한에 있어서의 가치론적 지향을 분석하고 통일 이후의 가치관에 대한 방향과 모형을 가설적으로 제시했다. |
세부과제3 |
▨ 제3차 주제 : 한국문화에 있어서 이상주의와 열광주의
「형성과 창조」 제3회 학술담론은 「한국문화에 있어서 이상주의와 열광주의」라는 대주제하에 세분야의 소주제로 나누어 다루었다. 제1주제는 「정치문화에 있어서 이상주의의 빛과 어둠」이라는 주제하에 임효선 교수가 정치문화전통에 있어서 이상주의에 관한 논의와 근대사유의 한계 및 전일적 시각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를 하였다. 제2주제는 「종교문화에 있어서의 이상주의와 열광주의」라는 주제하에 이부영 교수가 한국인의 성격과 한국의 종교사상을 중심으로 한국의 종교문화 현상과 인간심성의 빛과 그림자 등을 발표하였다. 제3주제는 「열광주의와 추상의 정신」이라는 주제하에 김형효 교수가 초월의 요구의 말살로서의 열광주의와 한국 사회에서 기승을 피우는 추상의 정신에 대하여 발표를 하였다. 그리고 각 소주제별로 3명의 각론발표자(지정토론)의 각론발표가 있었고, 타주제에 참가한 각론발표자들도 소주제 전체에 대한 토론에 함께 참가하기도 하였다. |
세부과제4 |
▨ 제4차 주제 : 한국사회의 비합리성과 부패의 구조
소주제와 연구자는 다음과 같다.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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