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행사(개최결과) 상세: 행사명, 종류, 기간, 장소, 주관부서,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성
행사명 2026년 크로아티아 교과서 전문가 초청 한국문화연수
종류 학술활동/강좌 기간 2026-10-18 ~ 2026-10-24
장소 한국학중앙연구원 주관부서 국제교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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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국제교류처는 지난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크로아티아 교과서 전문가 초청 한국문화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크로아티아 교육과학청년부 및 주요 교과서 출판사인 “Shkoska Kniga”과 “ALFA”의 임원들이 참석하여 양국의 교육과정과 교과서 제도를 공유하고, 크로아티아 교과서 내 한국 관련 콘텐츠 확대와 지속적인 교육 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연수 기간 중 열린 교과서 세미나에서는 크로아티아의 교육 및 교과서 전문가들과 한국바로알리기사업실 연구진이 양국의 교육 및 교과서 제도를 공유하고, 크로아티아 교과서에 수록된 한국 관련 내용의 현황과 개선 사례, 향후 한국 관련 내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크로아티아 출판사 관계자들은 과거 본 사업실에서 제공한 자료를 기반으로 한 한국 관련 보조교재와 한국관련 자료 제공에 따른 내용을 반영한 수정 사례를 소개했으며, 한국바로알리기사업실은 크로아티아 교과서 53종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전쟁, 경제 발전, 한류 등 기존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한국 관련 콘텐츠를 제안했습니다. 또한 ‘K-문화와 한류’’, ‘한국 근현대사의 압축적 전환’ 등의 전문가 강연을 통해 참가자들은 한국의 역사와 현대 사회·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크로아티아 교과서 전문가들은 국제교과서자료관을 방문하여 세계 각국의 교과서와 한국 관련 내용 수록 사례를 살펴보고, 위례 한빛중학교를 방문하여 한국의 교육 현장과 수업을 참관하였으며, 학생들에게 직접 크로아티아에 대한 소개와 퀴즈 등을 진행하여 한국학생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체계적인 학교 환경, 급식체계 등을 경험하였다.

크로아티아 교과서 전문가들은 경주와 서울의 주요 역사·문화 현장을 답사하며 한국의 과거와 현재를 직접 체험했다. 경주에서는 석굴암, 천마총, 첨성대, 불국사 등을 방문하여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살펴보았으며, 서울에서는 경복궁, 북촌한옥마을, 인사동 등을 둘러보고 전통문화 체험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향후 교과서 및 교사용 지도서 등을 활용한 한국 관련 내용 확대 가능성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으며, 한국 관련 콘텐츠 제공과 교과서 내용 검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학중앙연구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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