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구분 | 한국학 기초연구/단독논문게재형과제 | ||
---|---|---|---|
과제코드 | 1991-사회민속-5 | ||
연구과제명 |
|
||
연구책임자 | 박영은 | ||
공동연구자 |
|
||
연구기간 | 1990-02-05 ~ 1990-10-31 | 연구형태 | 단독 |
연구목적 및 배경 | 연구 목적
비서구 사회의 토착적 문화, 즉 정신사 및 지성사적 문맥과 관계된 신념체계, 가치관, 규범과 같은 문화적인 상징·의미 체계 가운데 사회를 변혁시킬 수 있는 자생적인 요소를 찾아볼 수 있는지를 사회학적 관점에서 고찰함.
연구 배경 및 자료
본 연구는 1990년도 국제 학술대회 발표를 위한 사전 연구로서 기본연구 내용은 학술대회 발표 논문과 같으나 연구결과 양에 있어서는 차이를 보일 것임. |
||
연구방법 및 내용 | 연구 방법
문헌조사 연구
연구 내용
동양의 전통적인 문화와 근대화의 문제를 사회학적 입장에서 이론적인 틀을 가지고 논한 베버의 논의와 그와 다른 입장에서 유교문화와 사회변동을 고찰하는 연구들을 비교·분석함으로써 유교문화와 사회변동의 관계를 재조명함. |
||
연구결과물 세부 목차 | |||
연구결과 | |||
참고문헌 |
내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