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구분 | 한국학 기초연구/공동연구과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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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코드 | 1998-역사-3 | ||
연구과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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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허흥식 | ||
공동연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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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기간 | 1998-01-01 ~ 1999-06-03 | 연구형태 | 공동 |
연구목적 및 배경 | ○ 연구목적
○ 연구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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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방법 및 내용 | ○ 연구방법
○ 연구내용 ✳ 조선전기 紀行文으로 본 開京의 遺跡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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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물 세부 목차 | |||
연구결과 | - 허흥식은 기록문학을 이용하여 역사고고학적 방법으로 개경이 유적화하는 과정을 살피고, 이를 통해 정치사와 문화사적인 연구가 가능함을 해명하였다. - 박용운은 고려의 6部判事制를 분석하기 위해 各部의 判事를 겸직했던 가능한 한 모든 사례를 추출하여 분석함으로써 그 실상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였다. - 박종기는 후대에 편찬된 각종 史書, 文集, 詩選集이나 詩話集 등에서 고려 전기의 시문을 뽑아 고려시대 연구를 위한 사료로 이용할 수 있음을 정리하였다. - 채상식은 『동인지문사육』을 바탕으로 『고려사』와 『고려사절요』 등에 수록된 기록들을 결집하면 나름의 ‘김부식문집’ 체재로 복원이 가능함을 밝혔다. - 천혜봉은 고려전적을 불교전적과 경사자집 등의 일반전적으로 나누어 그 간행 및 수집의 활성화에 따른 문화의 추이와 발전, 그 산일과 소실 그리고 약탈로 인한 문화의 침체와 인멸, 전적의 해외유출에 대한 우리 문화의 전파와 그들 문화에 끼친 영향을 분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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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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