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문 : 일제하 민족교육 및 종교교육과 식민교육의 갈등에 관한 연구 - 나. 일제하 민족교육과 종교교육의 갈등
• 영문 : -

연구 목적

1. 전통과 현대의 갈등과 단절, 그리고 계승을 1910-1945의 일제하의 민족교육과 종교교육을 중심으로 추적한다.

2. 일제하의 종교교육의 이념, 목적, 양상, 내용의 전개과정과 형식 그리고 그 민족교육적 정신 또는 갈등관계를 연구한다.

연구 배경

1. 기독교 교회와 선교사에 의한 각종 사적 문헌들

2. 여러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의 학교사

3. 손인수, 차석기 등 제 교수들의 일제하 교육의 사적 연구 저서들

4. 민족교육과 종교교육 일반에 대한 기초문헌들

5. 기타 사적 자료와 인접과학의 문헌들

연구 방법

• 문헌연구

 주로 해석학적 방법과 인간학적 비교방법을 사용한다.

연구 내용

1. 주로 "일제하의 종교교육"을 중심하여 민족교육을 관찰하고 그 갈등·수렴관계를 파악해본다.

2. 일제하의 종교교육 주로 개신교 선교사와 기독교의 교육활동을 연구대상으로 제한한다.

3. 그러나 이를 좁게 파악·처리하지 않고, 현대 한국 사회사의 중심 흐름으로 폭넓게 다루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