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구분 | 한국학 기초연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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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코드 | 1982-사회민속-3-나 | ||
연구과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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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신윤표(숭전대학교 교수) | ||
공동연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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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기간 | 1982-04-29 ~ 1983-12-15 | 연구형태 | 단독 |
연구목적 및 배경 | 연구 목적
공동체로서의 집과 국가의 공동체적 결합은 그 구성원의 귀속의식이 어떠하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을 한국인의 집과 국가에 대한 귀속의식의 성격과 그 의의를 밝히고자 하는데 있다.
연구 배경
정계나 정륜에 나타나 있는 명시적 덕목은 공동체적 사회관계의 덕목이다. 오늘날에도 이 공동체적 덕목은 충, 효, 신과 같이 명시적으로는 가치로 내세워지고 있다. 그러나 이 공동체적 덕목에 배치되는 가치가 전통사회에도 있었고 오늘날에도 있었다고 생각된다. 집과 국가에 대한 귀속의식은 이러한 가치의 영향을 받아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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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방법 및 내용 | 연구 방법
1. 전적 연구 2. 실태조사
연구 내용
집과 국가에 대한 귀속의식은 시대에 따라 그 상황의 영향을 받아 편차가 있고 또 편차가 있는 속에서도 공통부분이 있다. 본 연구는 이 공통부분과 편차부분을 밝히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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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물 세부 목차 | |||
연구결과 | 연구결과 개요
집에 대한 귀속은 의식과 행위 양면에서 높게 나타나는데 비해, 국가의 경우는 관념면에서는 높게 나타나는데 국가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과 공무원 및 국가 시책에서는 귀속의 정도가 관념면 만큼 높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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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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