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구분 | 한국학 기초연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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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코드 | 1983-사회민속-1-나 | ||
연구과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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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김한초(부산대 부교수) | ||
공동연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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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기간 | 1983-05-25 ~ 1985-06-18 | 연구형태 | |
연구목적 및 배경 | 연구 목적
일제 강점 치하에서 한국의 지식인은 전통문화, 일본문화, 서구문화를 접하면서 생성된다. 식민치하의 정치·사회적 상황에서 이러한 문화수용이 지식인의 민족적 자의식에 영향을 주지 않을 수 없다. 이 점을 밝히려는 데 본 연구의 목적이 있다.
연구 배경
광복까지의 시기의 정치·사회적 상황을 검토하고, 지식인 집단의 저작을 자료로 하여 그들의 의식을 분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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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방법 및 내용 | 연구 방법
문헌연구방법과 인터뷰 방법을 겸용한다.
연구 내용
일제 식민 치하의 지식인을 다음과 같이 세 부류로 구분한다. 가) 전통문화 지향 나) 일본문화 지향 다) 서구문화 지향 이 세 부류의 지식인 집단의 사회적 성격과 민족적 자의식이 어떠했는가를 밝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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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물 세부 목차 | |||
연구결과 | 연구결과 개요
신 지식인의 일본 및 서구문화 지향 성향과 한학 지식인의 배타적인 전통지향 성향으로 인한 식민지 시대의 문화지향의 양극화가 지니는 분열적 문화구조를 밝혔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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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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