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구분 | 한국학 기초연구/단독논문게재형과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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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코드 | 1984-예술-3-가 | ||
연구과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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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유준영 | ||
공동연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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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기간 | 1984-03-01 ~ 1984-12-31 | 연구형태 | 단독 |
연구목적 및 배경 | 연구 목적
조선조 화가는 그 시대의 신분제도에 따라 사대부 내지 사인화가와 중인 이하의 직업 화가로 대별된다. 신분상의 제약이 얼만큼 결정적인 작용을 하며, 이들 중간에 끼인 화가들은 어떤 갈등 속에서 예술을 지켰으며 직업적 차별을 받았는가? 여기에 다 가능하면 하향성의 고급 예술관의 변질과 기법상의 문제도 분석해 본다.
연구 배경
문헌에 나타난 어용화가들에 대한 파격적 대우와 신분에 따르는 제도상의 문제에서 착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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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방법 및 내용 | 연구 방법
• 문헌 자료 연구 및 사회사 고찰
연구 내용
조선조에서의 화가의 신분이 분명히 사인(士人)·직업화가로 이분되는가? 그렇지 않으면 그 혼성과 갈등은 사회적 변동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밝혀질 것이며, 막연한 선비적 예술관이 부정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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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물 세부 목차 | |||
연구결과 | |||
참고문헌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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