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목적
해방 이후 40년의 한국의 구조적 성격 형성의 중요한 단서가 되는 미 군정 3년간에 대한 연구의 일환으로 본연구에서는
1. 해방 정국과 언론
2. 신탁통치안과 언론
3. 미·소 공동위원회와 언론
4. 남북협상과 언론
등을 고찰하여 해방 이후 미군쟁 3년 기간 동안의 사회변화에 언론이 어떤 역할을 하여 왔는가를 살펴보고자 함.
연구배경
정보 자유법에 의거 30년만에 공개되는 미 군정 비밀자료들의 출간과, 최근 급증하는 반미감정의 고조에 따라 남북 분단의 책임을 외인설로 규정하려는 시도들이 부쩍 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그 시대의 거울"인 언론의 구체적 내용과 관련 문서들을 통해 남북한 사회변동의 주요인자를 밝혀내고 그들의 역할을 고찰하고자 한다. 따라서 주요 자료는 신문, 잡지, 미 군정보고서 등의 일차자료와 최근 급증하는 논문, 책 등 2차 자료를 검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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