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결과 개요 보고서

연구결과 개요 보고서: 과제구분, 과제코드, 연구과제명, 연구책임자, 공동연구자, 연구기간, 연구형태, 연구목적 및 배경, 연구방법 및 내용, 연구결과물 세부 목차, 연구결과, 참고문헌, 로 구성
과제구분 한국학기초연구 / 공동연구과제
과제코드
연구과제명
  • 국문 : (AKSR2024-C09) 동아시아 지식인의 서양 학문 비판과 해석: 18, 19세기 한중일 서학 비판서를 중심으로
  • 영문 : East Asian intellectuals' reflections on Western Religion and Learning: Emphasis on the study of 18th- and 19th-century Critiques of Western knowledge in Chinese, Korean, and Japanese.
연구책임자 성광동
공동연구자 김선희, 최정연, 양일모, 신주현, 최정섭, 최영균
연구기간 20240108 ~ 20241216 연구형태 공동연구
연구목적 및 배경 동아시아의 18세기와 19세기는 한ㆍ중ㆍ일 삼국이 서구 열강의 도전에 직면한 시기이다. 이러한 불안한 정국 속에서 당시 한ㆍ중ㆍ일의 집권 세력과 대다수 지식인은 외래의 지식과 기술이 사회의 불만 세력과 결탁하여 사회체제를 위협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 그 결과 서양 지식을 비교적 우호적이고 학술적으로 바라보던 17세기와 달리, 18세기 이후에는 척사 여론이 공론으로 조성되고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상황을 염두하고, 동아시아 삼국에서 척사(斥邪) 여론이 전국적으로 조성된 18, 19세기의 서학 비판론을 공시적ㆍ통시적 차원에서 접근하였다. 여기서는 ‘서양 학문의 비판과 전통 지식의 성찰’이라는 동아시아의 공통 경험을 각국 지식인의 관점에서 비교 및 분석하였다.
연구방법 및 내용 본 연구는 동아시아 삼국에 서학이 유입되어 지식이 접변된 이후, 그것이 각국에 신앙 운동으로 사회 저변까지 급속히 번지고 민란과 결부되어 체제전복의 위협 요소로 간주되면서 재개된 18, 19세기에 주목하여 척사론을 연구하였다. 한편 이 시기 동아시아 척사론을 효과적으로 다루기 위해 다년간 동아시아 삼국과 유럽 문명의 충돌과 접변을 연구해 온 한국학, 중국학, 일본학 연구자로 팀을 구성하였다. 국가별로 연구자 2인이 맡아 각자 18세기와 19세기에 조성된 척사 여론을 주요 텍스트와 인물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내용]

1. 천주교를 둘러싼 국가적 척사론의 맥락과 이격들
-이 장에서는 서학-천주교의 조선 전래에 따른 파장에 대한 조정의 입장 변화와 그에 따른 처리 방식의 차이를 검토하였다.
2. 귀신과 영혼의 충돌: 영남 유학자의 귀신론을 중심으로
-이 장에서는 조선 시대 유학자들이 외래지식과 전통 지식의 갈등 속에서 보여준 태도와, 이를 통해 전통 지식이 발전한 과정을 분석하였다.
3. 명말청초 천주교 문인과 불교계의 호교논쟁
-이 장에서는 16-18세기 동서양의 만남을 통해 사상사 반향을 추동하였던 예수회 선교사와 중국인 사대부의 만남의 한 축인 천주교 문인들에 주목하였다.
4. 청말민초 중국의 기독교 논쟁에 대한 이해
-이 장에서는 1920년대 전개된 중국 내 반기독교 운동의 논리와 이에 대한 기독교계의 대응을 분석하였다.
5. 이노우에 데쓰지로의 기독교 비판
-이 장에서는 19세기 말 일본에서 전개된 기독교에 대한 수용과 배척의 논리를 고찰하였다.
6. 초기 근대 교황청의 선교정책과 그리스도교 척사론 연구
-이 장에서는 쇼군 이에노부의 명령으로 시도티 신부에 대한 심문관으로 임명된 유학자 아라이 하쿠세키의 󰡔서양기문(西洋紀聞)󰡕을 중심으로 그리스도교에 대한 그의 인식과 교리비판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물 세부 목차 Ⅰ. 서론
Ⅱ. 천주교를 둘러싼 국가적 척사론의 맥락과 이격들
1. 들어가며
2. 학(學)에서 술(術)로: 서학(西學)과 사학(邪學)의 사이
3. 척사 명분의 변화: 정학의 이탈자에서 국가의 반역자로
4. 척사윤음에서 교화와 형정의 길항
5. 나가며
Ⅲ. 귀신과 영혼의 충돌: 영남 유학자의 귀신론을 중심으로
1. 서론
2. 안정복의 비판과 고민
3. 영남 남인의 이론적 보완과 강화
4. 결론
Ⅳ. 명말청초 천주교 문인과 불교계의 호교논쟁 : 장성요의 『벽략설조박(闢略說條駁)』을 중심으로
1. 서론
2. 호교논쟁의 배경과 주체
3. 호교논쟁의 쟁점, ‘유심’ 대 ‘천주’
4. 결론
Ⅴ. 청말민초 중국의 기독교 논쟁에 대한 이해 : 1920년대 중국의 반기독교운동과 기독교계의 대응을 중심으로
1. 들어가며
2. 비기독교운동 시기까지의 시대 상황과 기독교 인식
3. 1920년대 반기독교계와 기독교계의 논리에서 나타나는 사유들
4. 나오며
Ⅵ. 이노우에 데쓰지로의 기독교 비판
1. 머리말: 근대 일본과 기독교
2. 도야마 마사카즈와 이노우에 데쓰지로의 「야소변혹서」
3. 우치무라 불경사건
4. 교육과 종교의 충돌
5. 맺음말
Ⅶ. 초기 근대 교황청의 선교정책과 그리스도교 척사론 연구 : 아라이 하쿠세키의 『서양기문』을 중심으로
1. 들어가는 말
2. 초기근대 일본사회와 그리스도교의 갈등
3. 교황청의 선교정책과 시도티 신부의 입국
4. 시도티와 하쿠세키의 만남과 󰡔서양기문󰡕
5. 하쿠세키의 그리스도교 비판
6. 나가는 말

Ⅷ. 결론
연구결과 먼저 Ⅱ장에서는 서학-천주교의 조선 전래에 따른 파장에 대한 조정의 입장 변화와 그에 따른 처리 방식의 차이를 검토하였다. 정조 대 학문적 자원으로 수용되던 서학은 천주교 공동체의 노출에 따른 반감이 커지며서 점차 학이 아니라 술로 폄하되었고 결국 정조 사후 이루어진 신유교옥을 통해 대박청래, 황사영 백서 등이 드러나며 ‘좌도’이자 반역 집단이라 극단적 비판을 받았다. 이 연구는 서학이 사학을 넘어 좌도로 평가절하되고 사회적 위험인자로 간주되게 된 배경과 맥락, 논리와 명분을 분석한 뒤 이를 토대로 조선 조정이 내놓은 척사윤음의 내용적 함의를 분석하였다. 나아가 형정이라는 수단을 사용하지만 교화라는 근본적 목적을 간과할 수 없는 척사윤음의 본질을 전제로 하되, 순조부터 고종 때까지 발효된 척사윤음에 보이는 천주교도 처벌의 명분과 교화의 이념 그리고 그 한계를 비판적으로 검토하였다.
Ⅲ장에서는 조선 시대 유학자들이 외래 지식과 전통 지식의 갈등 속에서 보여준 태도와, 이를 통해 전통 지식이 발전한 과정을 분석하였다. 당시 대부분의 유학자들은 전통 지식의 권위를 따랐지만, 안정복은 유교 귀신론을 정통으로 인정하면서도 내부의 논리적 모순을 문제 삼고 이를 해결하고자 했다. 그는 검증이 어려운 사후 세계와 영혼의 존재에 대해 확정적 판단을 유보하며, 외래 지식인 영혼론도 무조건 배척하지 않는 균형 잡힌 학문적 태도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남한조와 정종로와 같은 영남 남인은 안정복의 태도를 ‘사설(邪說)을 철저히 물리치지 못한 것’으로 간주하며 비판했다. 남한조는 귀신과 제사의 당위를 입증하기 위해 다양한 ‘기’와 ‘리’ 개념을 활용했다. 그는 자손의 기가 조상의 기에서 비롯되었음을 강조하며, 조상의 기를 불러 모으는 능력이 있는 리(理)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자손이 조상을 추모하며 제사를 지낼 때, 천지에 흩어진 조상의 기가 자손에게 모여들어 제사를 흠향한다는 독창적인 해석을 제안했다. 정종로는 리를 ‘마땅히 그러한 리’로 정의하며, 산 자가 죽은 자를 추모할 때 리의 작용으로 생생한 감각을 체험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산 자의 공덕과 정성에 따라 추모의 강도가 달라질 수 있음을 주장하며, 리의 작용이 감응의 편차를 만든다고 보았다. 정종로는 조상과 자손 간의 감응을 리와 기의 작용으로 설명하며, 제사를 통해 조상이 자손의 마음에서 생동한다고 보았다.
결론적으로, 조선에 유입된 외래 지식은 전통 지식과 충돌하며 갈등을 일으켰지만, 남한조와 정종로 같은 유학자들은 이를 계기로 전통 지식을 점검하고 새로운 해석을 창출했다. 이 과정은 외래 지식과의 대립이 오히려 전통 지식을 심화하고 정교하게 발전시키는 결과를 가져왔음을 보여준다.
Ⅳ장에서 16-18세기 동서양의 만남을 통해 사상사 반향을 추동하였던 예수회 선교사와 중국인 사대부의 만남의 한 축인 천주교 문인들에 주목하였다. 그중에서도 3세대에 해당하는 인물인 장성요(張星曜, 1633-1715+)가 서광계의 불교비판 담론을 비판한 고승인 행책(行策截流, 1626 or 1628-1680 or 1682)의 언설을 재반박한 󰡔벽략설조박(闢略說條駁)󰡕을 중심으로 다뤘다. 이 글은 기존 연구사에 다음과 같은 기여를 기대한다. 첫째, 불교비판론을 촉발한 행책대사의 서광계 비판의 맥락을 구체화하기 위해 논쟁의 양 주체에 대한 이해를 진전시켰다. 특히 불교계가 당시 호교논쟁의 한 축을 차지하고 있음에 주목하여 행책과 실제 산업과 사상의 중심지였던 강남지역에서 일어난 호교논쟁(polemics)의 한 양태라는 맥락을 복원하고자 하였다. 󰡔벽략설조박󰡕은 단순히 지방의 어느 이름 없는 천주교 문인이 발신한 호교서가 아니라 명말청초 천주교 문인과 불교계 사이의 오랜 공개적 호교논쟁의 양상을 담지하고 있는 중요 문헌이었던 것이다. 둘째, 정토종 절류대사 행책의 서광계의 󰡔벽석씨제망󰡕 논의 쟁점 및 장성요의 행책 언설에 대한 논박의 쟁점을 구체적으로 드러냈다. 본고에서는 ‘파옥(破獄)’ 교리와 관련된 논점을 살폈다. 서광계와 장성요가 ‘천주’의 존재를 전제로 불교의 ‘파옥’ 교리의 모순점을 드러내려 했다면 행책 역시 ‘유심사상’에 기반하여 이를 반박하면서 논쟁의 평행선을 달렸다. 이는 호교논쟁이 상대방을 설복시키는 것보다 오히려 천주교계와 불교계가 각자 자기 진영에서 사상과 신앙의 내적 결속을 강화하고자 한 자기방어적 특징을 갖는 것으로 읽힌다.
Ⅴ장에서는 “청말민초 중국의 기독교 논쟁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1920년대 전개된 중국 내 반기독교 운동의 논리와 이에 대한 기독교계의 대응을 다루었다. 특히 여기서는 반기독교운동 논리의 외재적 조건보다는, 주즈신(朱執信)과 천두슈(陳獨秀) 등 반기독교 운동가들의 기독교 인식에 관한 사상적 논리와 이에 대응하는 량쥔모(梁均黙)와 장이징(張亦鏡) 등 기독교 운동가들의 사유에 주목하였다. 특히 반기독교운동의 내용 중에서 기독교의 본래적 사유 흐름을 위주로 ‘예수의 인격과 성품’, ‘기독교의 종교성’, ‘기독교의 사랑과 박애의 정신’ 등 기독교의 본질과 관련된 부분을 위주로 기독교 비판과 대응을 살펴보았다.
1920년대 반기독교운동의 기독교 비판과 기도교계의 대응은 이전 시기(명청시기)에 전개된 기독교 비판(척사론)과 사뭇 다른 경향을 보였다. 이전 시기의 기독교 비판은 주로 유학적 사유와 유교적 생활 세계를 바탕으로, 기독교의 보유적 시선에 따른 이론적 비판과 삶의 형식에 대한(전례논쟁) 기독교 비판이었다. 이에 비해 1920년대 중국의 기독교 비판은, 5ㆍ4 신문화운동 시기의 유교문화에 대한 자기성찰과 함께, 중국지식인들의 서구 사상에 대한 폭넓은 수용과 이해를 기반으로 전개되었다. 1920년대 기독교 비판 과정은 적어도 이론적 측면에서는 인류의 보편적 시선에서 기독교를 성찰하였다.
Ⅵ장에서는 19세기 말 일본에서 전개된 기독교에 대한 수용과 배척의 논리를 고찰하였다. 19세기 중엽 이후 일본의 근대적 공간에 천주교, 그리스정교, 프로테스탄트가 등장하였다. 특히 이 장에서는 1890년대 서양문명에 대한 급격한 수용 이후에 전개된 일본적 국가주의가 성행하던 시기에 초점을 맞추어, 천왕제 국가의 성립과 기독교와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기독교에 대한 비판과 이에 대한 반론을 다루고 있는 사건과 텍스트를 검토하였다. 즉 기독교에 대한 비판으로 비교적 이른 시기에 저술된 도야마 마사가즈(外山正一)의 「야소변혹서(耶蘇辨惑序)」(1882), 이노우에 데쓰지로의(井上哲次郎)의 「야소변혹서」(1883)을 분석하고, 나아가 1891년 교육칙어에 대해 최고의 경례를 하지 않아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우치무라 간조(内村鑑三)의 불경사건의 의미를 살펴보면서, 우치무라를 비판하는 천황주의자의 종교관을 검토하였다.
우치무라 불경사건을 계기로 등장한 교육과 종교의 충돌은 일본에서 전개된 또 다른 형태의 척사론이었다. 근대국가로서 변신한 일본은 헌법을 제정하고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였다. 국가와 헌법, 종교와 진리 등 근대적인 언어가 등장하는 시대가 되었다. 기독교는 일본이라는 사상적 공간 속에서 일본적 국체와 양립할 수 없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중국의 유학을 몸소 익히고 서양의 철학을 학습한 이노우에 데쓰지로는 천왕제 국가관, 유교적 도덕관, 과학적 세계관의 측면에서 기독교가 근대 일본의 공간에서 활약할 수 없는 사교임을 지적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Ⅶ장에서는 쇼군 이에노부(1622-1712)의 명령으로 시도티 신부에 대한 심문관으로 임명된 유학자 아라이 하쿠세키의 경험(1709~1712)의 결실인 󰡔서양기문󰡕을 중심으로 그리스도교에 대한 그의 인식과 교리비판을 다루었다. 하쿠세키의 그리스도교 척사론에는 일본의 대외관계에 대한 인식, 서구과학과 지리에 대한 관심, 교황청의 아시아 선교에 맥락들이 교차하고 있음을 살펴보았다.
󰡔서양기문󰡕을 통해 하쿠세키는 서구의 발전상과 과학기술에 대해 개방적인 자세를 보이나, 그리스도교 교리에 대해서는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하였다. 󰡔서양기문󰡕은 하쿠세키의 심문 보고서로서 기본적으로 서양의 역사, 지리 그리고 사회에 대한 정보서의 성격도 갖고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막부의 입장에서 그리스도교가 금기시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공적으로 밝히고자 한 것이었다. 시도티와 하쿠세키의 만남에는 그리스도교로 대변되는 서구정신과 동아시아의 유교적 정신 사이의 긴장을 드러내는데, 일찍이 16세기부터 시작한 예수회 선교사들과 동아시아의 엘리트 지배계급 간의 만남은 서구의 그리스도교 정신(형이상학)을 주입하려는 서구인과 서구의 과학기술 지식(형이하학)만을 받아들이려는 일본인의 ‘화혼양재’의 사상적 긴장 안에서 발전해 왔다. 그리고 시도티와 하쿠세키는 이러한 서구와 동아시아의 문명 교섭 담론의 긴장을 미시적으로 잘 드러내주는 네러티브라고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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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요약문

연구요약문: 전체 연구결과 요약, 세부과제별 요약로 구성
전체 연구결과 요약
본 연구는 서로 이질적인 동서양 문명이 충돌하고 접변한 흔적을, 동아시아 지식인들의 서양 학문에 대한 ‘비판과 해석’의 관점에서 조망해 보았다. 이를 위해18세기~20세기 초반 한ㆍ중ㆍ일 세 나라의 지식인들의 서학 비판의 관점을 다양한 시선으로 분석 및 고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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