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결과 개요 보고서

연구결과 개요 보고서: 과제구분, 과제코드, 연구과제명, 연구책임자, 공동연구자, 연구기간, 연구형태, 연구목적 및 배경, 연구방법 및 내용, 연구결과물 세부 목차, 연구결과, 참고문헌, 로 구성
과제구분 한국학기초연구 / 공동연구과제
과제코드
연구과제명
  • 국문 : (AKSR2023-C06) 조선후기 『정록(政錄)』의 자료적 가치와 음관(蔭官)의 인사 실태
  • 영문 : The historical value of 『Jeongrok(政錄)』 and the Actual Personnel of ‘Eumgwan(蔭官)’ in the Late Joseon Period
연구책임자 김바로
공동연구자 신동훈, 이근호, 나영훈, 이남옥
연구기간 20230101 ~ 20231216 연구형태 공동연구
연구목적 및 배경 장서각에는 소외된 비청요직 관원들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장서각 소장본 K2-586의 『정록(政錄)』은 그간 학계에서 본격적인 검토를 거치지 않은 자료이다. 그런데, 이 자료에는 조선후기 다수의 관서 관원들의 명단을 수록하고 있고, 이 가운데 장원서, 사포서, 조지서, 장예원, 사섬시, 사축서, 귀후서 등 다수가 문과를 거치지 않은, 蔭官들로 구성된 관원들의 명단이 수록되어 있다. 이들 정보가 수록된 자료 자체가 매우 희귀한 것으로, 이를 토대로 그간 명확히 이해되지 못했던 음관들의 실태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정록』을 통한 조선후기 음관의 인사 실태에 대한 해명의 하나로서 공동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방법 및 내용 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정록(政錄)』의 자료를 엑셀로 입력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정록』에 수록된 인물 정보를 『문과방목』 등 ‘역대인물종합서비스’의 인명 데이터와 연계하는 작업을 수행하였다. 이렇게 작성된 『정록』 DB를 기반으로, 『승정원일기』 등의 관력을 추가하여 인물의 인사 관련 기록 DB를 완성하고 이를 토대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결과물 세부 목차
(1) 조선시대 先生案 작성과 政錄의 자료적 가치
1. 머리말
2. 조선시대 先生案의 의미와 작성
3. 政錄 의 편찬과 자료적 가치
4. 맺음말

(2) 조선후기 ‘別提’의 관로와 위상
1. 머리말
2. 별제의 定員과 위상 변화
2.1. 별제의 법제적 규정과 정원
2.2. 별제의 위상 변화
3. 조선후기 별제의 出身과 前歷을 통해 본 위상
3.1. 별제의 다양한 출사 배경과 음관 중심의 제수
3.2. 별제의 前歷과, 승륙 初付職으로서의 기능
4. 맺음말

(3) 조선후기 장례원(掌隷院)의 관제와 관원 연구
1. 머리말
2. 장례원의 관제와 직제
3. 장례원 관원의 출신과 전직
4. 장례원 관원의 관로 분석
5. 맺음말

(4) 조선후기 內侍敎官의 임용과 성격
1. 머리말 : 16세기 내시교관 임용 양상
2. 정록� 「내시교관」 자료의 성격 및 내시교관 임용 현황
3. 1638년~숙종 대 내시교관 임용 양상 분석
4. 영⋅정조 대 내시교관 임용 양상 분석
5. 맺음말

(5) 『정록』을 중심으로 하는 한국역사인물 LOD 시스템 구축 방안 연구
1. 서론
2. 선행 데이터 탐색 및 온톨로지 설계
3. 한국역사인물 LOD 탐색
4. 결론
연구결과
각 연구자는 『정록』에서 음관의 성격을 이해하기 좋은 몇 가지 사례를 추출하여 심도 있는 분석을 시도하였다.

(1) 『정록』의 성격을 파악하고 그 사료적 가치를 탐구했다. 이는 『정록』사료의 신빙성을 확인하는 사료비판 작업이면서 『정록』의 활용 가능성을 확보하는 작업으로서 중요했다. 연구 결과 정록은 충분히 연구할 가치가 있는 자료이자 신뢰할 수 있는 자료임을 확인했다. 특히 여기 수록된 많은 관직 가운데 음관이 진출한 관서들은 특히 주목해야할 대상임을 분명히 하였다. 이에 따라 각 연구자는 자신의 전문분야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관직을 선택해 분석을 시작했다.

(2) 본래 조선후기 서(署)아문의 위상과 성격을 살펴보기 위해 시작했다. 『정록』이 지닌 중요한 특징 가운데 하나인 장원서, 사포서, 조지서, 사축서, 귀후서 등 그간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관서의 관직을 살펴보려는 시도였다. 이는 본 연구의 주요 관심사항인 음관의 관로를 파악하는데 가장 핵심적인 주제였기 때문이다. 연구자는 자료를 분석하는 가운데 각 서 아문의 장관이 ‘별제’라는 점에 주목했고 이에 따라 자료를 토대로 ‘별제’의 관로와 그들의 위상을 집중해 분석하는 것으로 음관의 관로와 그들의 위상을 파악했다.

(3) 조선후기 장예원의 관원들을 집중해 파악한 것이다. 장예원 역시 문관들이 아닌 음관들이 진출하는 관서의 하나로 이해되어 있다. 이에 따라 특히 장예원의 참상관인 사의와 사평을 집중적으로 분석해 이들의 성격을 이해하는데 기초로 하였다. 결과적으로, 장예원의 장관인 판결사는 문과 출신이 대기관직에서 승진하는 자리이며, 그 외 참상관들인 사의와 사평은 음관이 승진하는 자리로 확인하였다. 이와 함께 문과와 비문과 출신의 관로 상의 차이가 현격한 관로상의 특징을 파악했으며, 문과 출신이 더 어린 나이에 관직에 진출하고 조금 더 빨리 승진하며 더 높은 관직에 오를 수 있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4)『정록』에 수록된 관서 가운데 그간 분석이 전혀 없던 내시교관에 대해 분석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내시교관은 그간 그 직제나 역할에 대해서만 일부 알려졌을 뿐 어떤 이들이 제수되고 이들은 어떤 성향을 지닌 이들인지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필자는 조선후기 제수된 218명의 내시교관을 치밀하게 분석하여서 조선후기 들어와 생원진사 출신의 고급인재들이 거쳐가는 관로로서 내시교관에 제수되는 정황을 파악하였다. 특히 생원진사들이 초입사로서 참봉이나 도사 등을 거쳐서 내시교관에 제수되었고, 곧 이어 陞六되는 음관 관로의 하나에 있었음을 확인하였다.

(5) 몇 가지 단순한 인사기록으로만 존재하는 『정록』의 자료로서의 한계를 지적하면서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한국역사인물데이터를 종합하는 플랫폼 설계 및 그 효용성을 검토하였다. 『정록』을 중심 데이터로 시맨틱데이터로 만들고, 이를 토대로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 방목 데이터, 국사편찬위원회 조선왕조실록 인물정보와 연계하는 LOD(Linked Open Data) 시스템을 실험적으로 구축하여, 각 기관에서 독자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한국역사인물 데이터들을 LOD 서비스를 통한 상호 연계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탐색했다. 이는 자료 하나를 토대로 한 작업이기는 하지만 궁극적으로 이러한 선생안이나 관안류 자료가 향후 한국사 연구에서 필수적 자료로 활용되기 위한 전사 작업으로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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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요약문

연구요약문: 전체 연구결과 요약, 세부과제별 요약로 구성
전체 연구결과 요약

이 연구는 조선후기의 비문과 출신 관리인 '음관'들에 관한 분석을 수행했습니다. 음관이란 과거시험을 거치지 않고 가문이나 기타 경로를 통해 관직에 오른 관리들을 의미합니다. 이들에 대한 자료는 장서각 소장본 K2-586의 『정록』에 수록되어 있으며, 그동안 학계에서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정록』을 데이터베이스로 전환하여 다양한 기록과 비교·분석하였습니다.

연구의 주요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자료의 신빙성 파악: 연구팀은 『정록』의 정보가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 평가하고, 이 자료가 제공하는 정보의 가치를 탐구했습니다. 특히, 음관이 자주 등장하는 관직들에 초점을 맞추어 그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분석했습니다.
2. 음관의 경로와 위상 분석: 연구팀은 『정록』에 나타난 여러 관직들을 조사하여, 그 중에서도 문과 출신이 아닌 음관들이 어떤 경로로 승진해 가는지 분석했습니다. 특히 별제라는 장관들의 진출 관로와 위상을 중점적으로 살펴봤습니다.
3. 장예원 관직의 음관 분석: 장예원 같은 특정 관서에서 음관들의 역할과 성격을 파악하였습니다. 연구 결과, 장예원에서의 주요 직책인 사의와 사평 등이 음관 출신들의 주요 승진 경로임을 확인했습니다.
4. 내시교관 직무 분석: 내시교관은 특히 세밀한 분석 대상이었는데, 이들은 대부분 생원진사 출신으로, 특정 관로를 통해 이 직책에 임명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5. 데이터 연계 및 활용: 마지막으로, 『정록』의 데이터를 다른 한국 역사 데이터베이스와 연계하여 보다 폭넓은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를 위해 Linked Open Data (LOD) 시스템을 구축하여 데이터 간의 연계를 시도했습니다.
6. 이 연구는 조선 후기 음관들의 관직 진출과 승진 경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하며, 한국사 연구에 중요한 데이터를 추가하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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