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결과 개요 보고서

연구결과 개요 보고서: 과제구분, 과제코드, 연구과제명, 연구책임자, 공동연구자, 연구기간, 연구형태, 연구목적 및 배경, 연구방법 및 내용, 연구결과물 세부 목차, 연구결과, 참고문헌, 연구결과물로 구성
과제구분 한국학기초연구 / 정책연구과제
과제코드
연구과제명
  • 국문 : (AKSR2020-DP01)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의 문화재 항목 확충 방안 수립 -'문화재 항목 편찬 지침' 정비 및 '시도유형문화재' 신규 항목 개발을 중심으로-
  • 영문 :
연구책임자 정미량
공동연구자 윤진영, 강재광, 우평균
연구기간 20200428 ~ 20201216 연구형태 공동연구
연구목적 및 배경 〇 이 과제의 목적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이하 『민백』) ‘지속편찬 사업’(2018~2027)의 차질 없는 완수하기 위해 2021년도 『민백』의 집필 사업에 실제 활용하기 위한 토대 자료를 구축하는 것임.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의 두 가지 목표와 배경을 갖고 진행하였음.

⦁ 1- 『민백』이 지닌 민족문화 대사전으로서의 정체성을 계승하고, 현 시대 상황에 적합한 중요 민족문화 항목을 선정하기 위해 문화재 항목 편찬지침을 전면 재정비하고자 함.

⦁ 2-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여 검색하는 문화재 항목을 확충하기 위해 새로 정비한 ‘문화재 항목 편찬지침’에 따라 시도유형문화재(市道指定有形文化財) 대상 신규 항목을 선정, 전문가 자문을 거쳐 내년 2021년 신규 집필 사업에 즉각 활용하고자 함.
연구방법 및 내용 1) 문화재 항목 편찬지침 재정비

〇 초판본 지침서를 포함한 『민백』 편찬지침 중 문화재 관련 전수 분석, 진단
- 『민백』의 모든 문화재 관련 편찬지침 내용의 문제점과 보완 사항 파악
- 각종 우수 백과사전의 문화재 관련 편찬지침 분석, 『민백』 의 문화재 관련 편찬지침에 반영할 특징 엄선
- 21세기에 부합하는 문화재 항목 편찬지침 및 문화재 신규 항목 선정 기준 제시

〇 (중점) 문화재 항목 편찬지침 수정 보완, 전면 재정비
- 『민백』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문화재 항목 편찬지침 수립
- 주안점은 문화재의 범주 및 문화재 신규 항목 선정 지침
- 시도지정문화재 이외에 등록문화재나 향토문화재 중 『민백』 항목으로 올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필터링 체계 마련

2) 시도유형문화재 신규 항목 후보군 개발

〇 현행 『민백』의 문화재 항목 목록 작성
- 『민백』의 문화재 항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시대, 분야, 유형별로 분류, 작성.
- 『민백』의 문화재 항목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편찬 방향 제시

〇 2020년 5월 현재 문화재청 집계 시도지정문화재 관련 목록 작성
- 시도지정문화재 검토 대상 목록을 마련하기 위해 도별로 현황 조사하여 목록 작성.
- 연구 기간을 고려하여 2020년 5월 기준으로 설정

〇 (중점) 『민백』에 누락된 시도유형문화재 구축을 위한 신규 항목 선별(필터링) 및 후보군(안) 선정
- 1991년 초판본이 발간된 이후 2020년 6월 현재까지 현행화가 이뤄지지 않아 누락된 시도지정문화재 중 민족문화 창달의 관점에서 역사·문화적 의의 및 현대적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시도유형문화재의 항목화.
- 새로 정비한 『민백』 문화재 항목 편찬지침 및 연구 성과 등을 반영하여 『민백』 누락 시도유형문화재 전수 검토, 정리
- 검토 결과는 <표>로 정리, 항목 선택 가부를 ‘항목 적합성’에서 밝힘.
연구결과물 세부 목차 Ⅰ. 연구 개요
1. 연구의 목적
2. 연구의 배경
1) 문화재 항목 편찬지침 정비의 필요성
2) 내년 신규 집필을 위한 신규 항목 개발의 시급성
3) 국민적 관심이 높은 문화재 항목으로서 ‘시도유형문화재’의 조속한 확충
4) 『민백』에 부합하는 문화재를 선별하여 항목화하는 필터링 작업 필수
3. 선행연구 검토
4. 연구의 방법 및 내용
1) 연구 방법
2) 연구 내용

Ⅱ.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문화재 항목 편찬지침 개정
1. 민백 문화재 항목 분류 체계 구성
1) 문화재 항목 분류 체계 구성을 위한 이해
① 분류 체계 구성의 이유
② 분류 체계 구성의 검토 방법 및 지향점
③ 분류 체계 구성의 기준과 단계
2) 국내외 문화재 분류 체계 검토
① 사례분석1: 유네스코(UNESCO)
② 사례분석 2: 문화재청
3) 북한의 문화재 분류 체계 검토
4) 민백 분류 체계 구성 방안
2. 북한 및 국외 문화재 관리 및 현황
1) 북한 문화재
① 연구현황
② 문화재 현황
2) 국외 문화재
① 국외문화재 관련 정의
② 국외문화재 유형
③ 국외문화재 현황
④ 국외문화재 환수 현황
3. 민백 문화재 항목 선정지침 개정 방안
1) ‘문화재’ 용어 사용 문제
2) 문화재 ‘정의’ 문제
3) 문화재 분야 편찬지침 문제
① 일반 현황
② 대분류 체계별 편찬지침 개정
③ 향후 보완사항

Ⅲ.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문화재 신규항목 개발 방안
1. 민백 중장기 항목 증보 계획
1) 목적과 배경
① 사전의 정체성 확립
② 한국학 연구 성과의 반영
2) 목표
3) 방법
① 본원 연구진 활용
② 한국학 관련 학회 및 외부전문가 활용
③ 항목 개발 시스템 구축 활용 계획
4) 항목 개정증보 계획
① 개정증보사업(2007-2017) 시기 항목 개정증보 현황
② 지속편찬사업(2018-2027) 항목 개정증보 계획
5) 항목 개발 및 편찬 계획
① 연차별 계획
② 기존항목 집필 계획
③ 기존항목 ‘요약문’ 사업 계획
④ 신규항목 집필 계획
⑤ 2019년-2020년 신규항목 집필 및 개발 결과 소개
2. 민백 문화재 신규항목 개발 : ‘시도유형문화재’를 중심으로
1) 문화재 신규항목 개발의 목적과 배경
2) 문화재 신규항목 개발의 목표
3) 문화재 기존항목 분석 및 개발 방향
① 문화재 기존항목의 분야별‧유형별 분석
② 문화재 기존항목의 문화재청 종목별 분석
③ 문화재 신규항목 개발 방법
4) ‘시도유형문화재’ 신규항목 개발 방안
① ‘시도유형문화재’ 대상 신규후보항목 개발 방법
② ‘시도유형문화재’ 대상 신규후보항목 개발 결과

Ⅳ. 기대효과 및 활용방안

Ⅴ. 참고문헌
1. 주요자료
2. 주요논저

부록
<부록1>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분야 분류표 (2020년 12월 현재)
<부록2>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유형 분류표 (2020년 12월 현재)
<부록3>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시대 분류표 (2020년 12월 현재)
연구결과 1) 『민백』 문화재 항목 편찬지침 재정비

- 문화재 항목 분류체계도 구성

첫째,민백 문화재는 대분류로서 국내(한국), 북한, 국외로 설정하고, 대분류 하의 중분류와 소분류의 분류
둘째, 민백 문화재의 중분류와 소분류는 문화재청 종목별 분류체계를 준용하여 지정문화재, 등록문화재, 비지정문화재와 그 하위 분류체계에 따라 구분함

- 문화재 항목 대분류체계별 편찬지침 개정(안) 제시

본 과제에서 제시한 문화재 항목 분류 체계에 따라 문화재 편찬지침을 국내 문화재, 북한 문화재, 국외 문화재로 구분하여 분류 원칙, 선정원칙, 항목 설정 원칙을 정리함

2) 민백 시도유형문화재 신규후보항목 제시

- 누락된 시도지정문화재 중 민족문화 창달의 관점에서 역사·문화적 의의 및 현대적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시도유형문화재의 항목화

- 민백 누락 시도유형문화재 전수 검토, 정리(엑셀을 이용해 리스트 작성 제시)


- 항목 선택 가부 및 선정 이유를 엑셀 리스트의 ‘항목 적합성’에서 밝힘

그 결과로써, 문화재청의 시도유형문화재는 2020년 5월 현재 3,774항목에 달함. 이 중에서 민백에서 누락된 것으로 판단되어 검토를 요하는 시도유형문화재는 1,375항목이었음. 이 시도유형문화재 1,375항목을 대상으로 신규항목 추출 가부를 검토하였음. 1,375항목에는 문화재청 시도유형문화재와 항목명은 같으나 다른 상세정보가 다른 경우, 문화재청 시도유형문화재와 띄어쓰기나 항목명 등에서 1개의 정보가 다른 경우, 문화재청 시도유형문화재와 띄어쓰기나 항목명 등에서 2개의 정보가 다른 경우가 포함되어 있었으며, 이러한 항목은 문화재청 항목과 민백 항목이 동일한 것인지의 여부를 검토하하여 항목 적합성을 판단하였음.

- 문화재 신규후보항목 가부를 판단하기 위해서 시도유형문화재에 관한 문화재청 정보 및 관련 연구자료를 검토하였으며, 『민백』 항목 선정 원칙에 따라 분야를 각기 분류하한 후, 『민백』에 수록되어 있는 항목과 교차 대조하여 중복항목이 있는 경우, 관련 자료가 지극히 적어 집필이 불가능한 경우, 진위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상위 항목으로 통합하여 서술할 필요가 있는 경우 등은 부적합으로 판단하였음. 그 결과 1,046개의 항목을 신규항목 후보군으로 확정하였음.
참고문헌 1) 주요 자료

문화재청, 『문화재 분류체계 구체화 방안 연구』, 문화재청, 2017.
문화재청, 『문화재 지정분류체계 개선 기초 연구』, 문화재청, 2016.
문화재청, 「문화재 분류 체계 구축 최종 보고서(안)」, 문화재청,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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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문화연구원 편,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편찬세부방침』,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9.
한국학중앙연구원 백과사전편찬실 편, 「2002년 3월 제1차 개정증보판(CD-ROM) 범례」(2002).
한국학중앙연구원 백과사전편찬실 편, 『2008년 편찬세부지침』(2008).
한국학중앙연구원 백과사전편찬실 편, 『2012년 편찬 실무 매뉴얼 ver.2』(2012).
한국학중앙연구원 백과사전편찬실 편, 『2013년 편찬 실무 매뉴얼 ver.3』(2013).
한국학중앙연구원 백과사전편찬실 편,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편찬 사업의 회고와 전망』, 2017.
『건축유적발굴조사자료집(고대궁궐Ⅰ,Ⅱ)』, 국립문화재연구소, 2019.
『건축유적발굴조사자료집(사찰편Ⅰ,Ⅱ,Ⅱ)』, 국립문화재연구소, 2019.
『경남대학교 데라우치문고 조선시대 서화』, 국외소재문화재재단, 2014.
『국외우리문화재 이야기』, 국외소재문화재재단, 2019.
『근현대문화유산 교육분야 목록화조사연구』(보고서), 문화재청·인하대학교산학협력단, 2016.
『네델란드 국립민족학박물관 소장 한국문화재』, 국외소재문화재재단, 2016.
『네델란드 김달형 소장 한국문화재』, 국외소재문화재재단, 2013.
『文化財大觀』, 경상북도, 2004
『문화재목록』, 전라남도, 1991.
『미국 UCLA 리서치도서관 스페셜 컬렉션 소장 함호용 자료』, 국외소재문화재재단, 2013
『미국 뉴어크박물관 소장 한국문화재』, 국외소재문화재재단, 2016
『미국 와이즈만미술관 소장 한국문화재』, 국외소재문화재재단, 2014
『미국 클레어몬트대학도서관 소장 맥코믹컬렉션 한국문화재』, 국외소재문화재재단, 2015
『오구라 컬렉션, 일본에 있는 우리 문화재』, 국외소재문화재재단, 2014
『우리 품에 돌아온 문화재』, 국외소재문화재재단, 2013
『일본 민예관 소장 한국문화재』, 국외소재문화재재단, 2015
『일본 와세다대학 아이즈야이치기념박물관 소장 한국문화재』, 국외소재문화재재단, 2014
『일본민예관 한국문화재 명품선: 조선시대의 공예』, 국외소재문화재재단, 2015
『일제기 문화재피해자료』, 국외소재문화재재단, 2014
『북한의 불교미술 (유리건판자료집)』, 국립중앙박물관,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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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京都國立博物館 朝鮮石物 調査報告書』, 국립문화재연구소, 2004.
『전통사찰총서 1~21』, 사찰문화연구원, 2015.
『서울의 문화재』 1~6권, 서울시, 2011.
『조선미술전람회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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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종합학술조사보고서Ⅰ~Ⅸ』, 국립문화재연구소, 2009~2015.
『조선왕실 원묘종합학술조사보고서 Ⅰ,Ⅱ』, 국립문화재연구소, 2018.
『한국건축사연구자료』(국가지정문화재 목조건축 325건), 2003.
『한국의 불화』 (39책), 성보문화재연구원, 2017.
『한국민속예술사전(음악, 농악, 무용, 민화편)』, 2017.
『한국역대서화가사전』, 국립문화재연구소, 2006.

2) 주요 논저

김성도, 『건축 문화재 이야기』, 서울: 도서출판 고려, 2015.
김승배, 「근대교육시설의 문화재 지정현황과 건축사적 의미」, 『교육시설』 제20권 6호, 2013.
김현라, 「고려시대 부산지역의 문화재 현황과 그 역사적 의미」, 『향도부산』 제20호, 2004.
대구광역시·윤재웅·김익환·대구가톨릭대학교 박물관·대구가톨릭대학교 근대주거사연구실, 『근대문화유산 목록화 조사보고서』, 대구광역시, 2004.
대전발전연구원, 『근대문화유산 목록화 조사보고서』, 대전광역시, 2003.
문화재청, 『문화재연감』, 문화재청, 2013.
문화재청, 『한국의 사찰문화재-전국사찰문화재 일제조사 종합색인자료집』, 조계종출판사, 2014.
문화체육부 문화재관리국, 『文化財大觀 : 天然記念物編 II(增補)』, 문화체육부, 1993.
박정혜, 『조선 궁궐의 그림』, 돌베, 2012.
신영훈, 『國寶』, 藝耕産業社, 1986.
안휘준, 『한국회화사』, 일지사, 1985.
오일환, 「대학박물관의 국가 및 시도 지정문화재 현황과 활용방안」, 『고문화』 84, 2014.
오주석, 『단원 김홍도 : 조선적인, 너무나 조선적인 화가』, 열화당, 2004.
이강현, 『한국 문화재와의 만남』, 문경출판사,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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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모, 『한국의 풍속화』, 한길아트, 2000
정병모, 『민화, 가장 대중적인 그리고 한국적인』, 돌베개, 2012
정우택, 「한국 정토신앙 관련 문화재 현황」, 『전자불전』 13, 2011.
조선미, 『한국의 초상화』, 열화당, 1989
조홍성·서현정·김예린·김동천, 「서울특별시 지정문화재 관리 현황 진단 및 개선방안 연구 - 정기조사(2016~2018) 결과를 중심으로」, 『문화재』 52권 2호, 2019.
최완수, 『겸재의 한양진경』, 동아일보사, 2004
최응천, 『금속공예』, 솔출판사, 2004
코리아데이타뱅크, 『世界文化遺産(유네스코) 韓國國寶·寶物·美術品·文化財保存年鑑』, 서울: 코리아데이타뱅크 직업교육발전연구단, 2007.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전라남도의 향토문화 상·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
국립민속박물이성미·김정희,『한국회화사 용어사전』, 다할미디어, 2004
홍태한, 「불교 관련 무형문화재 지정 현황과 과제」, 『불교문예연구』 11, 2018.
황수영, 『한국의 불상』, 문예출판사, 1997.
연구결과물 (AKSR2020-DP01) 부서개발정책과제 결과보고서.pdf
(AKSR2020-DP01) 부서개발정책과제 최종결과물.pdf

연구요약문

연구요약문: 전체 연구결과 요약, 세부과제별 요약로 구성
전체 연구결과 요약


연구결과 1 - ‘문화재 항목 편찬지침’ 재정비

〇 (중점) 『민백』의 문화재 항목 편찬지침 분석
- 1991년 『민백』 초판본 편찬지침 중 문화재 사항을 검토, 『민백』의 편찬 정신 및 방향 분석

〇 각종 우수 백과사전(DB사전)의 문화재 현황과 문화재 항목 편찬지침의 수집, 분석
- 각종 우수 백과사전의 문화재 현황 및 문화재 항목 편찬지침 수집, 분석.

〇 문화재 전승·보존 관련 연구성과 및 문화재청 사이트 분석
- 국내외 문화재 전승·보존 관련 연구성과 분석, 『민백』의 정체성과 특성을 부각할 방안 마련.
- 문화재청 사이트 분석하여 시대 변화 및 국민 수요를 반영할 지속 가능한 편찬 방안 마련.

연구결과 2 – ‘시도유형문화재’ 신규 항목 후보군 개발

〇 『민백』의 문화재 항목 진단
- 현재 『민백』 문화재 항목의 문화재 등급별 전수 조사, 진단.

〇 대한민국 시도지정문화재 전수 조사
- 현행 시도지정문화재의 현황을 도별, 분야별, 유형별, 시대별로 나눠서 전수 조사
- 시도지정문화재 특징 분석, 지난 10년간 문화재등급 변화 파악 병행

〇 『민백』 누락 시도지정문화재 전수 조사 정리
- 시도지정문화재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민백』에 누락된 시도지정문화재 조사, 정리
- 『민백』에 구축된 시도지정문화재 항목의 정보를 문화재청 정보와 일치시키는 현행화

〇 (중점) 『민백』에 부합하는 시도유형문화재를 선별해 항목화하는 필터링 작업
- 새로 정비한 문화재 항목 편찬지침에 따른 시도유형문화재 선정 과정으로 신규 항목 후보군을 선정
세부과제별 요약


연구과제 1 – ‘문화재 항목 편찬지침’ 재개정


〇 초판본 지침서를 포함한 『민백』 편찬지침 중 문화재 관련 전수 분석, 진단
- 『민백』의 모든 문화재 관련 편찬지침 내용의 문제점과 보완 사항 파악
- 각종 우수 백과사전의 문화재 관련 편찬지침 분석, 『민백』 의 문화재 관련 편찬지침에 반영할 특징 엄선.
- 21세기에 부합하는 문화재 항목 편찬지침 및 문화재 신규 항목 선정 기준 제시

〇 (중점) 문화재 항목 편찬지침 수정 보완, 전면 재정비
- 위의 연구내용을 토대로 『민백』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문화재 항목 편찬지침 수립
- 주안점은 문화재의 범주 및 문화재 신규 항목 선정 지침
- 시도지정문화재 이외에 등록문화재나 향토문화재 중 『민백』 항목으로 올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필터링 체계 마련


연구과제 2 – ‘시도유형문화재’ 신규 항목 후보군 개발


〇 현행 『민백』의 문화재 항목 목록 작성
- 『민백』의 문화재 항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시대, 분야, 유형별로 분류, 작성.
- 『민백』의 문화재 항목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편찬 방향 제시

〇 2020년 5월 현재 문화재청 집계 시도지정문화재 관련 목록 작성
- 시도지정문화재 검토 대상 목록을 마련하기 위해 도별로 현황 조사하여 목록 작성.
- 연구 기간 및 정책과제 마감 기한(2020.12.16)을 고려하여 2020년 5월로 설정

〇 (중점) 『민백』에 누락된 시도유형문화재 구축을 위한 신규 항목 선별(필터링) 및 후보군(안) 선정
- 1991년 초판본이 발간된 이후 2020년 6월 현재까지 현행화가 이뤄지지 않아 누락된 시도지정문화재 중 민족문화 창달의 관점에서 역사·문화적 의의 및 현대적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시도유형문화재의 항목화.
- 새로 정비한 『민백』 문화재 항목 편찬지침 및 연구 성과 등을 반영하여 『민백』 누락 시도유형문화재 전수 검토, 정리
- 검토 결과는 아래의 내용 요약으로 정리, 항목 선택 가부를 ‘항목 적합성’에서 상세히 밝힘.

연번/한글/명칭/한자/명칭/종목 및 번호
소재지/분야/유형/시대/문화재개요
민백관련항목/항목 검토 내용/항목적합성/항목선택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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