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구분 | 한국학중점연구 / 정책연구과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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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코드 | |||
연구과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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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장원석 | ||
공동연구자 | 안지영, 박소영, 정재윤 | ||
연구기간 | 20200428 ~ 20201216 | 연구형태 | 공동연구 |
연구목적 및 배경 | . . 2003년 본원에서 시작된 한국바로알리기사업 중에 이해자료개발 부분은 사업의 중요 부분으로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왔다. 외국 교과서 분석 및 교과서 개선 활동 사업이 국가 이미지 개선을 위한 직접적인 문제해결 방식이라면, 한국의 역사와 문화 등 정보를 세계에 알려 한국에 대한 각국 교과서 저자들과 초중고등학교 선생님 및 대학 교수 그리고 일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각 주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국이해자료 개발은 외국 교과서에 나타나는 한국 관련 서술과 이미지 등을 검토하여 국가별·지역별 특성을 추출한 결과를 토대로 교과서 집필이나 수업에 참고가 될 수 있는 한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특히 단순 오류의 지적이나 발견 보다 발전된 형태의 한국 관련 기술의 교과서 추가 혹은 교실에서의 한국 콘텐츠 증가로 추세가 바뀌어 가면서 이해자료의 개발은 더욱 중요한 부분으로 강조되어 왔고 앞으로의 전망도 그러하다. 그동안 한국이해자료는 Infokorea, Understanding Korea Series (한글, 한국의 고인쇄문화, 한국의 유교, 서울, 한국 주거 문화의 역사 한국의 종교적인 장소, 한국의 지리, 한국의 현대 경제:1948-2008, 한국의 교육: 교육 사상, 제도, 내용, 한국의 역사), 한국문화와 역사 소책자들인 Korea in the world, Cultural Landscapes of Korea, Exploring Korean History Through World Heritage 등 다수가 있다. Infokorea는 한국의 일반통계와 교육통계 그리고 한국의 역사, 경제, 문화 등에 대한 특집 기사가 수록된 교육용 잡지로 년 1회 발간된다. Understanding Korea Series는 한국에 기초 이해를 위해 제작된 자료로 역사, 문화, 경제, 지리 등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형태로 제작되었다. Korea in the world는 한국에 대한 국가 정보를 포함하여 역사, 경제발전, 민주화, 오늘날 세계 속의 한국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한국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를 담은 자료이다. Cultural Landscapes of Kore는 한국의 문화적 측면을 소개한 자료이며, Exploring Korean History Through World Heritage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의 문화유산을 소개한 자료이다. 2019년 에만 3종의 자료가 개발되었고 1,599건이 배포되고 있다. 그동안 지속해 온 한국이해자료개발은 광범위한 배포와 독자수를 확인할 수 있어 성공적이라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시대의 요구와 다른 국가의 사례를 반영하여,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발전의 계기로 삼아야 하는 것도 사실이다. 첫째, 다양하고 새로운 정보 전달 방법의 통로가 등장하고 있다. 기존 도서 중심에서 디지털 기반의 사진과 동영상, 정보카드 형식의 전달, 팟캐스트 형태의 주제설명, 빅데이터 분석의 그래픽 등, 많은 호응을 얻으며 교육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두 번째, 발화자 중심에서 교육현장과 사용자 중심의 이해자료 개발의 필요성이다. 발화자 중심의 일반적 서술을 특징으로 하는 대학교재 형태의 도서에서부터 교육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주제별로 구성된 동영상, PPT, 수업교안, 시사적인 변화에 대응하는 소규모 분석기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교재들이 각 나라 특성에 따라 교실에서 사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제와 관해서는 전통적인 소재에서 탈피하여 한국 사회의 이슈, 수요층이 소속된 문화적 정서에 기반 한 다양하고 신속하게 대응 가능한 소재 발굴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세 번째, 권위 있는 교육 자료의 생산 배포자로서의 한국학 중앙 연구원/ 한국바로알리기사업의 위상을 어떻게 확보 할 수 있는가의 도전이다. 현재 수량적으로 성공적으로 배포되고 있는 현재 이해자료에도 불구하고 이 자료들이 교육현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학술적, 시의적 신뢰를 국제적으로 획득하기 위해서는 어떤 요소들이 필요할 것인가 하는 문제의식이다. 특히 OECD 국가들의 교육현장에서 활용되기 위해서는 정제되고 권위 있는 학술 교육 자료로서의 자리매김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참여자의 확대, 영어 및 외국어의 수준, 지속적인 자료의 생산과 공급을 위한 필요·충분조건을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중요국가들의 이해자료 개발 현황을 파악하고 모범적인 사례를 통해 시사점을 찾아내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21세기 세계에서 한국을 바로 알리는 중요한 매개체로서의 도약을 기도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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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방법 및 내용 | 위 연구는 연구원들의 전공 분야와 지역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석 한다. ■ 장원석 연구책임자의 세부 연구주제: 미국의 이해자료 분석 연구 ■ 안지영 공동연구자의 세부 연구주제: 중국의 이해자료 분석 연구 ■ 박소영 공동연구자의 세부 연구주제: 일본의 이해자료 분석 연구 ■ 정재윤 공동연구자의 세부 연구주제: 영국의 이해자료 분석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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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물 세부 목차 | |||
연구결과 | 미국은 연방정부, 주, 지역 단위 교육을 통해 교육의 디지털화를 아젠다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교실과 집에서 디지털 자료를 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 뿐 아니라 이런 기기에 알맞은 형태의 교육 자료 및 교재가 다양하게 개발 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중국의 교육자료는 중국 교육부의 온라인 교육 지침에 따라 텐센트, 알리바바(阿里巴巴) 등 대형 온라인 기업들이 온라인 교육 플랫폼 기업과 연합하여 다양한 온라인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텐센트는 온라인 학습 플랫폼 기반의 "Tencent WeLearning 스마트 교육 솔루션"을 기반으로 스마트 캠퍼스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 텐센트의 "Tencent WeLearning 스마트 교육 솔루션"은 AI, 빅데이터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플라이텍도 AI기술을 이용해 기존 교실을 시뮬레이션하고 교사, 학부모, 학생에게 양질의 생방송 인터렉티브 플랫폼과 교육, 관리감독, 개인 맞춤 학습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Teach Japan 및 About Japan 교육자료 온라인 사이트는 우리에게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이 사이트들에서 제공되는 자료의 형태는 읽기 자료, 사진·삽화 등의 시각자료, 강의계획, 수업에 활용 가능한 PPT, YouTube 연계 동영상 자료, 박물관 연계 소장품과 도록 이미지, 연계 참고자료 리스트 및 웹사이트 등 매우 다양하다. 중국에서,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와 관련한 핫이슈는 특별원고와 전문 강좌, 한중 유관학술기관 세미나 개요, 포럼 등의 디지털 아카이브를 통해 빠르게 제공된다. 영국의 교육 자료은 팟캐스트 형태로 제작되어 온라인에서 서비스되었으며, 매주 온라인 강좌가 진행되고 이에 대한 강의 자료가 PDF 형태로 제공되었다. 역사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팟캐스트와 온라인 강좌들은 교사 연수 프로그램이 끝난 후 별도의 간행물로 발간되었고 기존의 프로그램 자료에서 추가적으로 인터뷰를 추가하여 과거와 오늘날을 연결하는 시도를 하였다. 앞으로 한국바로알리기사업에서 다양한 디지털 형태로 이해/교육 자료를 제작해야 한다. 이제까지 해온 서책형 자료와 온라인에서 활용할 수 있는 PDF 형태로 제작해 왔다. 그러나 이미지 아카이브 구축, 수업용 슬라이드, 팟캐스트, 시각 자료 및 동영상 등 다양한 온라인 자료로 개발하여 변화하는 교육 플랫폼에 적응할 뿐 아니라 이러한 기술적 변화가 가져오는 기회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필요가 있다. 미국의 교육 자료를 관찰하면 대학원에서 사용하는 모노그래프 형식은 한정되어 있으며 대학 학부, K-12 과정에서는 교사와 학생 등 수신자에 맞고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형태로 교재가 구성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한국바로알리기사업의 대상이 주로 교과서 집필자, K-12 교사들인 것을 고려하면, 현재의 이해자료는 수신자들에 적절한 형태로 개발 되어야 할 것이다. 중국의 경우 《中小学教材教学》과 《课程·教材·教法》, 《当代韩国》 학술지에서 요구하는 한국 이해자료와 내용과 형태는 《中小学教材教学》과 《课程·教材·教法》에서는 중국 국가교육과정과 정책에 부합하며, 교육과정과 교육과정에서 요구하고 있는 핵심역량에 기초해 제시된 주제에 대해 언급되고 있다. 또한 학습자료로 사용할 한국 이해자료를 만든다면 이해자료의 개발과 함께 교수학습방법에 대한 지도서의 개발도 병행되어야 한다. 또한 집필진의 다양화 및 현지화가 중요한 과제임을 확인한다. 미국, 영국의 경우 현지 교육과정에 맞추어 교재가 개발되며, 교과서를 사용하지만 교사에게 상당한 수업 재량권을 부여하는 교수 환경을 고려해서 자료를 개발 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교육 환경과 사정을 파악하고 있는 교육 자료 개발 분야의 전문가와 경험자들이 주요한 개발 주체임을 결론 내릴 수 있다. 일본의 경우 유효한 이해자료의 저자 및 편저자들은 일본 국내학자를 비롯하여 미국, 영국 출신을 중심으로 한 일본학 연구자, 저널리스트. 칼럼리스트, 큐레이터, 문학평론가, 번역가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즉 학자의 국내적 관점에서 제시된 일방적인 한국이해자료 보다는 수신자와 현장의 관점이 반영된 한국이해자료의 개발이 필요한 것이다. 미국의 경우, 한중일의 코로나 유행 대응, 위안부 문제, 일본의 새로운 내각의 의미, 한국 대통령 탄핵과정 등의 시의성 높은 주제들이 교육자들에게 제공 되고 있다. 이는 온라인과 2-3페이지의 짧은 아티클, 수준 높은 NYT나 WP의 보도 자료를 이용해서 효율적으로 전달 되고 있었다. facebook이나 tweeter 같은 소셜미디어의 활용도 두드러 진다. 중국에서는 한국의 사드배치와 관련한 문제와 이로 인한 한중관계 변화 등의 논문, 2019년에는 문재인정부의 주변외교와 20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및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이와 관련한 특별원고들이 다수 나타나고 있다. 2020년에는 2019~2020년 2019년 이후 트럼프행정부의 공격적인 정책에 대한 한미 간의 관점차이와 이러한 차이점으로 인한 한미관계 발전과 한국의 외교정책 방향에 미친 주요 영향을 다루는 등 시사 자료가 풍부하게 생산된다. 일본의 경우, 온라인 교육자료를 통해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교육자의 수요에 맞게 조합, 재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면, 막부정권이라는 주제로 기획된 콘텐츠는 일본도(日本刀), 사무라이의 갑옷, 사무라이의 역사와 전통, 사무라이의 정신세계, 다도 체험, 찻잔, 차 주전자, 차를 마시는 모임, 다도의 절차 등의 세부 주제들을 시각자료, 동영상, 강의계획서 등을 통해 효과적이고 폭넓게 활용히도록 하고 있었다. 한국바로알리기사업의 경우 InfoKorea를 통해 매년 유용한 통계와 주제별 기사를 제공하는 유용한 도구로 쓰고 있다. 이 매체를 디지털화, 공모제 실시, 투고자 확대, 주제의 다양성을 통해 개선하여 운영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접근성, 다양하고 권위있는 저자의 확보, 주제의 시의성과 다양성 등을 확보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인포코리아를 EAA처럼 권위있는 동료심사학술/잡지로 만들어 한국바로알리기 사업의 자료를 업그레이드 하고 그 학술적 교육적 권위와 가용성을 확장 시켜야 한다. 이는 세계 한국학의 허브라는 한국학 중앙연구원의 미래 비전과도 일치할 것으로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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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물 |
한국바로알리기 이해자료 개발 개선을 위한 해외사례 연구 최종.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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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연구결과 요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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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미국, 중국, 일본, 영국의 교육/이해 자료 개발의 현황을 대표적인 자료를 선택하여 분석하였으며, 분석의 결과로 미래의 과제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1) 교육/이해자료의 디지털화 2) 현장, 수신자 중심의 교육/이해 자료 개발 3) 주제의 시의성과 다양성이 풍부한 교육/이해 자료 개발을 제안하였다. | |
세부과제별 요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