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ORY
[현장] 한국학중앙연구원 라이브 낭독콘서트 <사진 신부와 파친코>
  # 한중연 두 번째 라이브 콘서트 <사진 신부와 파친코> 성황리에 마쳐
  # 경기도성남지원교육청 소속 선생님들 포함 총 410여 명 참석해 유익한 시간 가져
  # 세계에 뿌리를 내린 한인들의 긴 역사를 이해하고 연구하는 계기

   한국학중앙연구원(이하 한중연)에서 11월 7일(목) 오후 3시 30분부터 <사진 신부와 파친코>를 주제로 연구원 대강당에서 낭독콘서트가 열렸습니다. 한국학 대중화 촉진 및 문화 향유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라이브 콘서트는 작년에 성공적으로 개최된 '궁녀가 읽어주는 소설 낭독콘서트'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였습니다.
   여러분은 낭독콘서트를 아시나요? 낭독콘서트는 문학 작품을 낭독하는 공연 형식에 음악, 연기, 무대 연출 등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 행사입니다. 일반적인 독서회나 낭독회와 다르게 낭독콘서트는 작품의 분위기나 주제를 시각적, 청각적으로 풍부하게 전달하여 관객에게 더욱 몰입감을 줍니다. 한중연에서 진행된 낭독콘서트가 어떤 콘서트였는지 제가 직접 다녀왔는데요.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11월의 라이브 낭독콘서트 '사진신부와 파친코'이야기를... 여러분들에게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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