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당선작
한국의 이미지와 한국학 프로그램
한국학은 국제학과 지역학에서 연구 및 조사 학문 분야로 떠올랐다. 전 세계 여러 대학에서는 한국 사회, 정치, 역사, 문화, 경제 등을 가르치고 배우기 위해 한국학 관련 학부 또는 과정을 도입했다. 한국의 두 정부 출연 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한국학중앙위원회는 외국 연구자와 학생 사이에 한국학 학문을 적극 활성화했다.
"한류"라고 알려진 K팝, 영화, 드라마, 음식, 패션 등 한국 문화 상품의 급속히 높아진 인기는 한국학 프로그램이 전 세계로 확장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여러 나라에서 온 학생이 한국과 한국 사회에 대해 더 배우기 위해 한국 대학에 입학한다. 흥미롭게도 한국 회사 취업 기회 때문에 한국어 학습도 본격화되었다. 이 모든 것으로 인해 세계에서 한국의 국가 이미지가 좋아졌고 인지도가 올라갔다.
하지만 중국학이나 일본학에 비해 한국학 분야는 아직 덜 알려진 학과이다. 한국 정부 기관에서 수백만 달러를 투자했지만, 한국학은 제대로 꽃피지 못했다. 선진국에는 유명한 한국학 센터와 기관이 있지만, 대부분의 개발도상국에서는 한국 사회과학 과목을 배우는 것에 여전히 관심이 적다.
전 세계 한국학 현황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첫째, 학자와 연구자는 한국이 규모가 작고 국제 사정에 큰 영향력을 미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둘째, 주요 사회과학 학문은 이론을 구축하는 것과 관련이 있으며 지역학은 방법론적인 문제에 있어 큰 의미가 없다. 셋째, 아시아에서 중국이 경제 군사 대국으로 부상하며 한국학 프로그램이 무색해졌다.
그런데도, 자세히 보면 한국도 사회과학에서 개념과 이론 구축에 긍정적으로 기여했으며, 한국의 경험은 사회 현실과 세계에 관한 우리의 현재 지식을 강화하는 중요한 경험적 증거를 제공한다. 이 중 몇 가지는 다음과 같다.
1. 개발국가: "개발국가" 개념은 찰머스 존슨(Chalmers Johnson)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의 경제 기적과 관련한 연구에서 제시하였다. 1960년대 이후 한국의 급격한 경제 성장도 국가 주도 또는 국가 지도 경제 체제의 모델이 되었다. 대기업 또는 재벌에 대한 기획, 재정 통제, 수출 장려, 지원과 같은 다양한 경제 정책으로 한국은 "한강의 기적"이 될 수 있었다. 그 결과 한국의 사례는 개발국가 모델에 관한 우리의 이해를 더 풍부하게 해주었다.
2. 민주주의의 "제3의 물결": 한국의 성공적인 민주주의 공고화는 대단한 업적이었다. 민주주의의 제3의 물결에 관한 새뮤얼 P. 헌팅턴(Samuel P. Huntington)의 논문은 한국 사례에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아시아와 세계의 많은 나라가 독재정권으로 몰락했지만, 한국은 여전히 이 지역의 민주주의 보루로 남았다. 활발한 시민 사회 운동과 인권 존중으로 한국 민주주의는 더욱 강화되었다.
3. 소프트 파워: "소프트 파워"라는 용어는 조지프 나이(Joseph Nye)가 고안하였다. 연성 권력 구상에서 나이는 강요나 대가 없이 대중의 마음을 얻기 위한 전략을 주장하였다. 세계에서 한국이 연성 권력으로 부상한 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었다. "한류"의 인기도 국제관계에서 연성 권력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4. 미들 파워: "미들 파워" 개념은 국제 관계에서 중진국을 나타내며, 국제 정치 구조를 변화시킬 능력은 없으나 평화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발전을 촉진하며, 인권을 지지하고,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국가이다. 한국도 중진국이 되고 지역 및 세계 정세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을 주장했다. 이를 위해 한국은 국제 행사를 주최하고, 해외에 평화유지 사절을 파견하고, 후진국에 원조를 제공했다.
한국학 프로그램의 인기는 한국이 세계 정세에 미치는 힘과 영향력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 세계에서 한국학의 인기를 높이려면, 이 분야의 숙련된 연구자와 학자를 장려해야 한다.
이와 함께, 다음 전략이 한국학의 세계화 노력에 도움이 될 수 있다.
a. 한국 연구자는 세계에 대한 한국의 가장 독특한 기여를 강조해야 한다. 예를 들어, 유교와 실크로드는 항상 중국과 연관된다. 이와 비슷하게, 불교와 요가는 세계 문명에 대한 인도의 기여로 간주한다. 이 점에서, 이동식 금속활자 인쇄술은 학습과 교육 과정에 대변혁을 일으킨 인류에 대한 한국의 가장 중요한 기여로 홍보할 수 있다. 또한, 한국의 난방 시스템 혁신인 온돌은 정말 에너지 효율이 높다.
b. 오늘날 국가도 특정 개념이나 상징과 연관된다. 예를 들어, 미국은 자유, 프랑스는 패션, 일본은 정직, 독일은 기술, 캐나다는 이민자로 알려져 있다. 한국은 "관대함"(인정 많은 사람)의 나라로 스스로 한국을 홍보할 수 있다. 가난한 나라의 개발 활동에 관한 한국의 기여와 한국인을 마음이 넓은 사람으로 강조해야 한다.
c. 한 나라의 힘과 영향은 외국인이 그 나라에 관해 연구하는 것에 매력을 느끼게 한다. 냉전 시대에는 러시아학이 인기 있었지만, 나중에 소련 해체 이후에는 인기가 줄어들었다. 마찬가지로, 중국의 급속한 경제적, 군사적 성장으로 중국학 수요가 급증했다. 한국학도 한류 붐으로 점차 인기가 높아졌다. 한류 현상이 향후 지속되도록 더 많은 혁신과 창조성을 가져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d. 정보기술(IT)의 적용은 세계에서 한국학 프로그램 촉진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IT는 우리 삶을 크게 변화시켰고 이 기술 혁명으로 인해 세계는 "지구촌"이 되었다. 한국학 관련 자료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더욱 쉽게 접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책, 신문 기사, 유튜브 강의 및 기타 미디어 네트워크의 디지털화는 전 세계 한국학 프로그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위의 제안은 한국학 분야를 홍보하고 외국인이 한국에 관해 더 알 수 있도록 장려하는 데 적용할 몇 가지 방안에 불과하다. 더 나아가서, 한국학은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사람에게 제한되지 않고 모든 사람이 이해하기 쉬워야 한다. 이는 한국학 문헌을 영어 및 전 세계 다른 주요 언어로 대규모로 번역하는 작업을 통해 이룰 수 있다.
한국학도 인간의 지식과 활동의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되어야 한다. 그중 일부는 아래에서 다루었다.
I. 개발학: 한국 "지식 공유 프로그램"은 한국의 경제발전에 관한 경험을 퍼트리는 전략이다. 한국의 농촌 개발 프로그램이나 새마을운동 프로젝트는 개발도상국에 마을의 협력을 촉진하는 교훈을 제공하고 식량 생산성, 위생, 식자율, 성장을 증진할 수 있다. 한국의 경제 발전 모델에 관한 내용을 해외 학교 교육과정에 소개하는 것은 한국학 진흥에 기여할 것이다.
II. 여성학: 아마 현대에서 한국 사회만큼 빠른 변화를 경험한 사회는 없을 것이다. 특히, 여성은 전근대 한국에서 극도로 가부장적인 사회 체제의 변방에 있었다. 근대기에 한국 여성은 다시 잔혹한 학대와 착취의 피해자가 되었다. 일제강점기(1910~1945)에 한국 여성은 '위안부'로 강제 성노예가 되었다. 해방 이후에도 한국 여성은 국가 재건 사업으로 엄청난 착취를 당했다. 하지만, 최근 수십 년간 한국 여성은 정말로 "유리 천장"을 깼고 새로운 단계의 발전과 성공에 도달했다. 그러한 점에서, 한국 여성은 희생과 헌신의 상징이다. 여성학 프로그램을 통한 한국학 장려는 이 학문을 대중화하는 새로운 전략이 될 수 있다.
III. 평화학: 충격적인 한국 전쟁(1950~1953)은 한국 민간인에게도 극도로 무자비했다.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국은 매 순간 전쟁으로 고심하고 있다. 평화는 이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는 매우 중요한 일이었다. 평화가 없었다면, 한국은 그러한 급속한 경제 발전을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 한국의 경험은 평화가 발전과 번영에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전 세계 평화학 프로그램에 대한 한국의 지원은 우리 현대사회에 의미 있는 기여가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사회과학의 하위 구분으로서 한국학은 이론 구축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중국학과 일본학의 인기가 증가함에도 한국학은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고 인류 지식의 새로운 영역으로 진입함으로써 여전히 한국학의 명확한 영역을 유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 사이에서 한국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이미지가 개선될 수도 있다.
"한류"라고 알려진 K팝, 영화, 드라마, 음식, 패션 등 한국 문화 상품의 급속히 높아진 인기는 한국학 프로그램이 전 세계로 확장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여러 나라에서 온 학생이 한국과 한국 사회에 대해 더 배우기 위해 한국 대학에 입학한다. 흥미롭게도 한국 회사 취업 기회 때문에 한국어 학습도 본격화되었다. 이 모든 것으로 인해 세계에서 한국의 국가 이미지가 좋아졌고 인지도가 올라갔다.
하지만 중국학이나 일본학에 비해 한국학 분야는 아직 덜 알려진 학과이다. 한국 정부 기관에서 수백만 달러를 투자했지만, 한국학은 제대로 꽃피지 못했다. 선진국에는 유명한 한국학 센터와 기관이 있지만, 대부분의 개발도상국에서는 한국 사회과학 과목을 배우는 것에 여전히 관심이 적다.
전 세계 한국학 현황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첫째, 학자와 연구자는 한국이 규모가 작고 국제 사정에 큰 영향력을 미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둘째, 주요 사회과학 학문은 이론을 구축하는 것과 관련이 있으며 지역학은 방법론적인 문제에 있어 큰 의미가 없다. 셋째, 아시아에서 중국이 경제 군사 대국으로 부상하며 한국학 프로그램이 무색해졌다.
그런데도, 자세히 보면 한국도 사회과학에서 개념과 이론 구축에 긍정적으로 기여했으며, 한국의 경험은 사회 현실과 세계에 관한 우리의 현재 지식을 강화하는 중요한 경험적 증거를 제공한다. 이 중 몇 가지는 다음과 같다.
1. 개발국가: "개발국가" 개념은 찰머스 존슨(Chalmers Johnson)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의 경제 기적과 관련한 연구에서 제시하였다. 1960년대 이후 한국의 급격한 경제 성장도 국가 주도 또는 국가 지도 경제 체제의 모델이 되었다. 대기업 또는 재벌에 대한 기획, 재정 통제, 수출 장려, 지원과 같은 다양한 경제 정책으로 한국은 "한강의 기적"이 될 수 있었다. 그 결과 한국의 사례는 개발국가 모델에 관한 우리의 이해를 더 풍부하게 해주었다.
2. 민주주의의 "제3의 물결": 한국의 성공적인 민주주의 공고화는 대단한 업적이었다. 민주주의의 제3의 물결에 관한 새뮤얼 P. 헌팅턴(Samuel P. Huntington)의 논문은 한국 사례에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아시아와 세계의 많은 나라가 독재정권으로 몰락했지만, 한국은 여전히 이 지역의 민주주의 보루로 남았다. 활발한 시민 사회 운동과 인권 존중으로 한국 민주주의는 더욱 강화되었다.
3. 소프트 파워: "소프트 파워"라는 용어는 조지프 나이(Joseph Nye)가 고안하였다. 연성 권력 구상에서 나이는 강요나 대가 없이 대중의 마음을 얻기 위한 전략을 주장하였다. 세계에서 한국이 연성 권력으로 부상한 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었다. "한류"의 인기도 국제관계에서 연성 권력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4. 미들 파워: "미들 파워" 개념은 국제 관계에서 중진국을 나타내며, 국제 정치 구조를 변화시킬 능력은 없으나 평화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발전을 촉진하며, 인권을 지지하고,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국가이다. 한국도 중진국이 되고 지역 및 세계 정세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을 주장했다. 이를 위해 한국은 국제 행사를 주최하고, 해외에 평화유지 사절을 파견하고, 후진국에 원조를 제공했다.
한국학 프로그램의 인기는 한국이 세계 정세에 미치는 힘과 영향력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 세계에서 한국학의 인기를 높이려면, 이 분야의 숙련된 연구자와 학자를 장려해야 한다.
이와 함께, 다음 전략이 한국학의 세계화 노력에 도움이 될 수 있다.
a. 한국 연구자는 세계에 대한 한국의 가장 독특한 기여를 강조해야 한다. 예를 들어, 유교와 실크로드는 항상 중국과 연관된다. 이와 비슷하게, 불교와 요가는 세계 문명에 대한 인도의 기여로 간주한다. 이 점에서, 이동식 금속활자 인쇄술은 학습과 교육 과정에 대변혁을 일으킨 인류에 대한 한국의 가장 중요한 기여로 홍보할 수 있다. 또한, 한국의 난방 시스템 혁신인 온돌은 정말 에너지 효율이 높다.
b. 오늘날 국가도 특정 개념이나 상징과 연관된다. 예를 들어, 미국은 자유, 프랑스는 패션, 일본은 정직, 독일은 기술, 캐나다는 이민자로 알려져 있다. 한국은 "관대함"(인정 많은 사람)의 나라로 스스로 한국을 홍보할 수 있다. 가난한 나라의 개발 활동에 관한 한국의 기여와 한국인을 마음이 넓은 사람으로 강조해야 한다.
c. 한 나라의 힘과 영향은 외국인이 그 나라에 관해 연구하는 것에 매력을 느끼게 한다. 냉전 시대에는 러시아학이 인기 있었지만, 나중에 소련 해체 이후에는 인기가 줄어들었다. 마찬가지로, 중국의 급속한 경제적, 군사적 성장으로 중국학 수요가 급증했다. 한국학도 한류 붐으로 점차 인기가 높아졌다. 한류 현상이 향후 지속되도록 더 많은 혁신과 창조성을 가져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d. 정보기술(IT)의 적용은 세계에서 한국학 프로그램 촉진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IT는 우리 삶을 크게 변화시켰고 이 기술 혁명으로 인해 세계는 "지구촌"이 되었다. 한국학 관련 자료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더욱 쉽게 접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책, 신문 기사, 유튜브 강의 및 기타 미디어 네트워크의 디지털화는 전 세계 한국학 프로그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위의 제안은 한국학 분야를 홍보하고 외국인이 한국에 관해 더 알 수 있도록 장려하는 데 적용할 몇 가지 방안에 불과하다. 더 나아가서, 한국학은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사람에게 제한되지 않고 모든 사람이 이해하기 쉬워야 한다. 이는 한국학 문헌을 영어 및 전 세계 다른 주요 언어로 대규모로 번역하는 작업을 통해 이룰 수 있다.
한국학도 인간의 지식과 활동의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되어야 한다. 그중 일부는 아래에서 다루었다.
I. 개발학: 한국 "지식 공유 프로그램"은 한국의 경제발전에 관한 경험을 퍼트리는 전략이다. 한국의 농촌 개발 프로그램이나 새마을운동 프로젝트는 개발도상국에 마을의 협력을 촉진하는 교훈을 제공하고 식량 생산성, 위생, 식자율, 성장을 증진할 수 있다. 한국의 경제 발전 모델에 관한 내용을 해외 학교 교육과정에 소개하는 것은 한국학 진흥에 기여할 것이다.
II. 여성학: 아마 현대에서 한국 사회만큼 빠른 변화를 경험한 사회는 없을 것이다. 특히, 여성은 전근대 한국에서 극도로 가부장적인 사회 체제의 변방에 있었다. 근대기에 한국 여성은 다시 잔혹한 학대와 착취의 피해자가 되었다. 일제강점기(1910~1945)에 한국 여성은 '위안부'로 강제 성노예가 되었다. 해방 이후에도 한국 여성은 국가 재건 사업으로 엄청난 착취를 당했다. 하지만, 최근 수십 년간 한국 여성은 정말로 "유리 천장"을 깼고 새로운 단계의 발전과 성공에 도달했다. 그러한 점에서, 한국 여성은 희생과 헌신의 상징이다. 여성학 프로그램을 통한 한국학 장려는 이 학문을 대중화하는 새로운 전략이 될 수 있다.
III. 평화학: 충격적인 한국 전쟁(1950~1953)은 한국 민간인에게도 극도로 무자비했다.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국은 매 순간 전쟁으로 고심하고 있다. 평화는 이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는 매우 중요한 일이었다. 평화가 없었다면, 한국은 그러한 급속한 경제 발전을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 한국의 경험은 평화가 발전과 번영에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전 세계 평화학 프로그램에 대한 한국의 지원은 우리 현대사회에 의미 있는 기여가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사회과학의 하위 구분으로서 한국학은 이론 구축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중국학과 일본학의 인기가 증가함에도 한국학은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고 인류 지식의 새로운 영역으로 진입함으로써 여전히 한국학의 명확한 영역을 유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 사이에서 한국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이미지가 개선될 수도 있다.
[최우수상]
Ranjit Kumar Dhawan
(활동국가: 인도)
Ranjit Kumar Dhawan
(활동국가: 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