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자(庚子)년 1월 2일 오전, 대강당 1층 로비에서 전 교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무식이 개최되었다. 신년사에서 안병욱 원장은 “현재의 한국문화 열풍의 기초는 한중연의 지난 40년간의 업적과 성과이며 이제 또 그 한류를 확장시키고 지속시킬 수 있는 자양분도 우리 한중연에서 생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년사 후에는 올해 새로 임명 받은 원무위원들의 새해 인사 자리가...
1. 2020년도 온라인소식지 코너 개편 2. 한국학대학원 2020학년도 강사 채용 공고
한국의 사상(思想)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흔히 드는 비유가 있는데, 이는 한국의 사상 전체를 하나의 산맥으로 보는 것이다. 산맥은 산봉우리들이 쭉 ...
조선시대 선비는 과거 급제를 통해 벼슬길로 진출해야만 비로소 입신양명(立身揚名)할 수 있었다. 오늘날처럼 벤처 정신으로 창업을 하거나 기업체에 취...
한국과 터키는 지리적으로 대륙의 양 끝에 자리잡고 있지만 고대 고구려와 돌궐의 관계에서부터 이어온 역사적 친밀성은 여느 나라와의 관계에 견주어도....
처음으로 소개해 드릴 영상은 올해 1월 19일에 MBC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 방송에 소개되었던 ‘아미동 비석 마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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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돌뱅이의 조직과 기록-The Questions and their Answers:
이해조의 마지막 신소설 『여의귀 강명화실기(상)편』
사진으로 보는 한중연132호 이벤트(2020년 1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