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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픈아카데미>한국학 최고 지도자과정 모집 작성자 한국학오픈아카데미 사무국
등록일 2017-09-13 조회수 2353
공지구분 행사/소식
첨부파일 첨부파일 다운로드 한국학중앙연구원 최고지도자 과정_ 지원서_2017.hwp
첨부파일 다운로드 한국학오픈아카데미 리플렛.pdf
첨부파일 다운로드 한국학오픈아카데미_브로셔_최종.pdf
고전을 통해 본 한국인의 상생과 화합 
 


오래된 미래와의 대화 속에서 한국의 내일을 개척하는 지혜를 얻고자 하는 분들을,
제3기 한국학 오픈 아카데미 최고지도자 과정에 정중히 초대합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지난 40년간 인문사회를 아우르고, 동서문화를 통섭하는
한국학을 지향하여 소담한 결실을 거두었고,
이제 그 성과를 여러분과 나누는 소통과 대화의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국향이 그윽한 가을 날의 정취 속에서 한국학의 향기를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


□ 교육 목표
❍ 선조들의 지혜와 경험이 담긴 한국학 지식을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전파해 한국학의 사회적 현장 활용성 제고
❍ 우리의 전통문화 및 근현대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품격 높은 전통적 한국형 리더십 형성에 기여
 
□ 장소 및 일시
❍ 한국과학기술회관 내 SC컨벤션센터(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한중연 등
❍ 2017년 10월 19일 ~ 12월 28일(매주 목요일, 총 11주)
 
□ 강의 시간
❍ 18:00 ~ 21:00
(식사: 18:00~19:00, 1강: 19:00~19:50, 2강: 20:00~20:50)
*수업 내용에 따라 시간 조정이 있을 수 있음
□ 수업료
❍ 400만원 : 20회 강의 및 1회 현장 답사 (답사비 포함)
❍ 계좌 : 국민은행 270901–04–194684(한국학중앙연구원 최고지도자 과정)
 
□ 입학자격
❍ 한국학에 관심을 가진 국내 CEO 및 Opinion leader 중심으로 40명 내외
□ 주관
❍ 주최: 한국학중앙연구원
❍ 주관: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처
 
□ 추진 일정
원서교부 및 접수 : 9월 14일 ~ 10월 10일
❍ 수강생 선정 발표 : 10월 12일
❍ 수강료 납부 : 10월 12일 ~ 10월 17일
❍ 학기 시작 : 10월 19일
※ 위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함

□ 문의
031-730-8764 / leaders@aks.ac.kr

강사진 소개

 

강연자 

소속
강의제목
강의개요
유홍준
명지대학교 석좌교수, 전 문화재청장
한양도성과 5대 궁궐
신간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서울편》(유홍준저, 2017) 을 교본삼아 서울에 자부심을 지니고, 생활공간으로서 서울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널리 알려졌던 지역과 배제되었던 지역을 아우르며 세계에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수도 서울의 진면목을 알게 한다.
Sem Vermeersch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고려 도경: 고려사회의 창문
송나라 사신 서긍이 1124년에 엮은 <고려도경>은 주로 고려청자의 호평 때문에 유명하다. 그러나 이 책은 청자뿐만 아니라, 고려사회와 풍속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가진 백과사전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하여 고려사회의 특징, 그리고 한민족문화의 연속성과 결렬을 확인 할 수 있다. 다만, 외부자의 통찰력에 미흡한 부분도 적지 않다. 당시 중국인의 편견을 파악하여야 이 책의 참다운 가치를 밝힐 수 있다.
임치균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조선 왕실의 소설
조선 왕실에서는 과연 소설을 읽었을까? 읽었다면 누가 어떻게 읽었고, 어떤 작품을 읽었을까? 그 작품의 내용적 특징과 의미는 무엇일까? 우리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홍길동전>이나 <춘향전> 등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그리고 왕실에서 읽은 소설들이 오늘날의 우리에게 주는 교훈과 감동은 무엇일까? 이 모든 의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 본다.
윤진영
한국학중앙연구원 책임연구원
풍속화로 역사 읽기
조선의 풍속화에 담긴 감동과 재미! 문자로 표현할 수 없는 삶의 현장, 그 안에 남긴 기록과 사연, 그것을 풀어내는 다양한 단서들이 한 장의 풍속화를 더욱 입체적인 이야기 거리로 만들어 낸다. 오래전 삶의 이야기를 담은 풍속화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교훈과 감동, 재미와 의미의 세계로 들어가 본다.
전경목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고문서로 조선시대 생활사 들여다보기
선조들이 남긴 고문서를 통해 당시의 생활상을 살펴보고 그 의미를 되새겨 본다. 고문서를 통해 조선시대 여성의 이혼과 재혼, 양반과 평민들의 노름과 도박, 관리와 서리들의 끈끈하고 내밀한 관계 등을 살펴본다.
송혜진
국악방송사 사장
조선 선비의 일상과 음악
선비들은 일상에서 어떤 음악을 향유했을까? 그 음악에 어떤 생각을 품었을까? 그리고 그들은 음악과 함께 어떤 꿈을 꾸었을까? 옛글과 그림 속에 담겨있는 조선 선비의 일상 속 음악을 들여다 보고, 그들의 음악 일상을 통해 우리 음악의 인문학적 가치를 재인식해 본다.
이강한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고려인들의 세계조우
'Korea'라는 영문국가명의 연원이 된 고려시대 당시, 한반도인들과 외국상인들 사이에 전개된 다양한 교류와 교역을 살펴봅니다. 그를 통해 12-14세기 한반도가 세계로 얼마나 활짝 열려 있었는지를 확인하고, 그러한 개방성이 고려인들의 생활, 정서, 세계관에 미친 영향 또한 살펴본다.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세종시대와 인재등용
세종의 탄생에는 창업 이후 수성을 완성할 적임자로 그를 지목한 태종의 안목이 있었고, 세종은 부왕의 기대대로 조선전기 민족문화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세종은 자주, 민본, 실용 정신을 바탕으로 훈민정음을 창제했고, 농업과 의학, 과학이 발전된 시대로 이끌었다. 특히 출중한 능력을 소유했음에도 불구하고 독단적으로 정국을 운영하지 않고 적재적소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여 ‘함께하는 정치’의 모범을 보였다는 점은 현재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김선영
작가
한국적 스토리 텔링의 이해와 미래
서구의 스토리 텔링과 달리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한국적 스토리 텔링이란 무엇인가를 알아보고 그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속에서 활용될 수 있는 한국적 스토리 텔링의 소용과 가치에 대해 생각해본다.
김학수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고전을 통해 본 한국인의 상생과 화합
 세상에는 상극(相剋)의 속성을 가진 것이 넘쳐 흐른다. 물과  불처럼 인간의 능력과 접근의 너머에 존재하는 상극이 있는가 하면 남자와 여자, 주인과 종, 처와 첩, 적자와 서자처럼 오로지 인간으로 인해 생기는 상극도 많았다. 
상극은 역사가 증명하는 난치의 질환이고, 지금 우리 곁에도 항존하고 있다. 좀처럼 다스리기 어렵지만  반드시 다스려야 하는 것이 상극이다. 그래야 우리의 밝은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 고전속에서 그 해법을 찾아본다.
한도현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예치 공동체의 안팎: 시기, 갈등, 조정
오스트롬 교수는 옛 마을들의 자치와 협력 규범에서 21세기 거버넌스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발견한 공로로 2009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한편, 하바드 대학교의 밴필드 교수나 브란트 박사에 의하면 전통 마을들에는 시기,질투가 가득하다. 그렇다면 조선의 선비들은 마을에서 어떤 유토피아를 만들고자했는가? 그들로부터 지금 우리는 무슨 교훈을 얻을 것인가?
조용헌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 교수, 사주명리학 연구가
이판경영(理判經營)
이판이란 불교의 理判事判에서 나온 말이다. 이판은 직관적이고 영적인 판단이고, 사판은 현실의 논리와 데이타를 가지고 내리는 판단이다. 경영을 할 때도 마찬가지로, 사주, 풍수, 관상이 이판 경영의 중요한 요소이다. 결정을 내릴 때 합리적인 자료와 데이터도 중요하지만 그 외에도 사주, 풍수, 관상을 어느 정도 참고할 필요 있다. 우리나라 기업가들 중 이 3가지를 잘 활용한 사례는 삼성의 이병철, 통일교 문선명이 있다.
안대회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18세기 서울의 음주풍속과 술집
18세기 서울의 술집현황과 음주풍속을 살펴본다. 많은 술집들이 주등(酒燈)을 휘황하게 밝히고, 술꾼들이 그리로 모여들었다. 상점 가운데 큰 비중을 차지할 만큼 번창하였고, 서울은 과음에 빠진 술꾼으로 넘쳐났다. 술과 안주의 과소비는 금주령을 불러왔으나 끝내 과음을 막아내지는 못하였다.
조성택
고려대학교 철학과 교수
화쟁의 정치학
사회적 현안에 대한 이견과 갈등은 더 큰 발전의 기회이자 에너지일 수 있다. 그러나 지금 우리사회에서 갈등과 이견은 곧 대립과 분열로 이어지고 또 다른 갈등 양상을 확대재생산하는 악순환의 고리에 처해있다. 오래된 지혜, 원효의 화쟁론을 통해 우리사회의 극단적 대립과 분열을 극복하고, 상생의 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 오늘의 지혜를 찾아보고자 한다.
한형조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유교, 오래된 삶의 기술
세 칸짜리 도산서당은 ‘즐거운 나의 집(玩樂齋)’이라는 문패를 달고 있다. “다만 나를 위해 살리라(爲己之學)!” 퇴계는 그 궁극의 노하우를 「성학십도(聖學十圖)」, 그림 열 장으로 정리해 주었다. 그 가이드를 따라 가다 보면 연비어약(鳶飛魚躍), 어느새, 뛰는 물고기, 하늘을 나는 솔개처럼 자유롭게 약동 비상하는 자신을 만나게 될지 모른다.
신익철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매화로 본 조선시대 사대부 문화와 내면 풍경
은일과 지조의 표상으로 알려진 매화가 조선시대 사대부 문화 속에서 다양한 심미적 완상물로 애호되었던 실상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사대부 문인의 내면 풍경을 엿볼 수 있을 것이며, 그 속에 내재한 자연과 생명에 대한 애호와 경외심을 되새겨보게 될 것이다. 이는 자연을 한낱 이윤 추구와 정복의 대상으로 대하는 오늘날의 자연관을 반성하며 자연과의 공존을 모색하는데 시사하는 바가 적잖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웅현
TBWA KOREA CCO
광고업에서 배운 창의력
창의력에 관한 이런 저런 생각들. 조직의 리더에게 창의성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 창의력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누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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